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이다.
뫼비우스 색소폰 앙상블의 연주를 통해서 일본 애니메이션 특유의 감성을 들어본다.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의 거장 '히사이시조' 작곡이며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곡이다.
색소폰 앙상블은 오케스트라 연주곡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아마추어 앙상블
대부분은 다른 반주 그러니까 'MR'을 틀고 연주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쉽다는 생각이다.
고음에서 저음까지 '패밀리 악기'의 장점을 살린 색소폰 연주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알토 색소폰의 솔로 그리고 바리톤 색소폰의 반주 그리고 소프라노 색소폰과 테너의 대화까지
색소폰 앙상블의 매력을 충분히 살리고 있고, 흥겹지만 절제할 줄 아는 연주도 배울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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