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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배워볼까?

기본기 강좌 '튜닝부터 하자

작성자술캔디|작성시간16.09.05|조회수212 목록 댓글 0

킹스톤 색소폰 아카데미 기본기 강좌에서 '음정 튜닝' 이야기를 했다. 

 

좋은 음색을 만들려면 가장 먼저 정확한 '튜닝'을 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음정을 맞추는 방법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음정을 맞추는 것은 대단한 일도 아니고 자동차 운전을 하기 전에 

자신에게 맞게 시트를 조절하는 정도이지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항상 정확한 음의 높이를 잡고 연습에 임하는 것은 안정적인 소리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기에 항상 튜닝을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첫 소리 '어택' 의 곧은 소리로 알토의 경우 옥타브 키를 누른 '솔' 음을

테너 색소폰은 옥타브 키를 누르고 '도' 를 튜너(TUNER)로 측정하고,

마우스피스의 위치를 조정해서 정확한 영점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오케스트라에서 튜닝은 알토 색소폰은 '파샵' 테너는 '시'를 누르면 된다.

 

그 차이에 관해서는 강의 시간에 이야기를 했는데, 연주자의 레벨과는 상관이 없다.

가끔 알토 색소폰으로 '파샵'을 튜닝 해야 공부 좀 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튜닝을 하기 위해서는 넥 코르크와 피스의 움직임이 중요한데,

항상 코르크 그리스로 관리해서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리가춰와 리드가 풀어지면서 움직이거나 겨우 돌려야 한다면 음정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곧은 직선과 같은 바람으로 음정을 체크하고 수정하는 것이 튜닝의 기본이다.

 

자동차 튜닝과는 거리가 멀고, 라디오 주파수를 정확히 맞추고 듣는 것이 더 가까운 설명이겠다.

그리고 튜닝은 튜너라는 기계에 측정을 하는 것이지 자신이 튜너에 맞추면서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과 튜너로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기본기의 첫 시작은 자신의 피치와 코르크의 위치 수정과 피스의 무는 지점과 리드의 두께 관계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복잡하게 보이지만 지도를 받아보면 생각보다 단순한 이야기이다.

 

 

안정적인 음색과 음정을 위해서 '제로 포인트' 부터 점검 하는 것이 기본기강좌 첫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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