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이기를 바랬던 것 만큼 많은 것을 원하지는 않아.
알 수 없는 이 아쉬움들은 그리움의 마음일 뿐.
오~ 짧았던 우리의 시간은 오랜 아픔으로 남겠지만,
모든 석이 변할 순 없잖아. 소중했던 우리 얘기도,
서러워 우는 건 아니야. 그저 미련만이 남아 있을 뿐.
오래 전 알고 지낸 너와 함께 한 내 모습.
워~ 더욱 더 초라해 보이는 쓸쓸한 미소만이.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힘 없이 뒤 돌아 가지만, 널 잊을 순 없을거야.
서로가 원한 건 아니였잖아 조금 더 가까이 다가 와~.
너만을 느끼며 달콤한 내 사랑을 전할꺼야~.
그냥 이대로 내 품에 안겨, 내 사랑 oh my love to you~~
오~ 서러워 우는 건 아니야. 그저 미련만이 남아 있을 뿐.
오래 전 알고 지낸 너와 함께 한 내 모습
워~ 더욱 더 초라해 보이는 쓸쓸한 미소만이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힘 없이 뒤돌아 가지만,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서로가 운한 건 아니였잖아. 조금 더 가까이 다가 와.
너만을 느끼며 달콤한 내 사랑을 전할꺼야.
그냥 이대로 영원히 내 품에 안겨
내사랑 Oh my love to you..
응답하라1994의 주연 배우들인 유연석, 정우, 손호준의 너만을 느끼며 뮤직비디오 입니다.
1992년에 발매된 1집 앨범
The Blue - New Release 에 수록된 너만을 느끼며는 그때도 지금도 최고의 노래다.
김민종은 1988년 영화 아스팔트 위의 동키호테로 데뷔했고 배우로 활동하다 1992년 본인의 첫 솔로 앨범을 발매 하였으며
손지창은 1989년 KBS 특채 탤런트 출신으로 배우로 활동하다 1992년 본인의 첫 앨범을 발매했다.
이후 둘 모두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1992년에 듀엣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2년에 나는 그때 당시로는 국민학생이었는데 애 늙은이 소리 들어가며 너만을 느끼며를 들었었고 최고의 노래라 생각했었다.
20년도 훌쩍넘은 지금에도 멜로디만 나와도 따라부르게 되는 그런 노래이다. 당대에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그룹이었으니
1990년대를 살아온 이들은 모르는 사람이 아마도 없을 것이다.
더블루 1집 당시
김민종과 손지창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이자 가수였으며 이 둘이 만나 그룹을 결성했으니
그 인기가 어땠을지는 말이 필요 없을듯 하다. 가수로 배우로 둘 모두 재능을 발휘하며 그 시절에는 남자고 여자고 그들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던 것 같다. 노래방에 가면 항상 단골로 부르고 나오던 노래가 너만을 느끼며였고 김민종
노래였고 손지창 노래였으니 말이다.내 기억에도 노래방에가도 그들이 있었고 TV를 틀어도 그들이 있었다.
지금이야 이들도 이제 나이가 있어서 자주 볼 수는 없지만 김민종은 최고의 가수이자 배우였으며
손지창은 최고의 CF 스타이자 배우였다.
2009년 더블루 당시
1992년 CF를 계기로 결성된 더블루는 1집 대박 이후 1995년 더 블루의 2집 발매까지 하였으나 이후에는 더 이상 같이
활동하지 않고 각자 활동에만 매진하였다. 2009년에 다시 한번 더블루로 컴백한 손지창, 김민종은 과거의 추억을
되살려 주기에 충분했으나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둘 때가 제일 좋은듯 하다.
2009년에 다시 활동을 했었으니 벌써 그것도 8년이 되어가는구나.
세월 참 빠르다. 세월은 빠른데 둘은 세월을 붙잡고 살아가는지 점점 더 멋있어 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