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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창고(가요악보)

윤상 / 너에게 악보

작성자인덕원 삐삐|작성시간17.03.25|조회수1,478 목록 댓글 0

어둠이 내린 거리의
화려한 불빛 사이로
취해 버린 나의 두 눈엔
다시 너의 그 모습이
감추려고 애쓰지 마
지나간 시간 속에서
변해 버린 너를 찾으러
돌아온 건 아니잖아
때로는 걱정을 했어
너의 마음 속에 숨겨진
끝도 알 수 없는 외로움
아직 남아 있진 않을까
그래 너는 언제까지나
슬픈 기억에 빠져 있었지
이제는 지쳐 버린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아
감추려고 애쓰지 마
지나간 시간 속에서
변해 버린 너를 찾으러
돌아온 건 아니잖아
때로는 걱정을 했어
너의 마음 속에 숨겨진
끝도 알 수 없는 외로움
아직 남아 있진 않을까
그래 너는 언제까지나
슬픈 기억에 빠져 있었지
이제는 지쳐 버린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아
그래 너는 언제까지나
슬픈 기억에 빠져 있었지
이제는 지쳐 버린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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