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벌써 한여름 날씨같이 덥네요
아직 5월 마지막주인데 봄이 어느덧 저만치 가버리네요
유수같은 세월이라 벌써 다가오는 6월이면
한해 절반이 가나요
어릴적 그립던 시절이 떠오르는 "고향의 봄을"
하모니카연주곡으로 들으며
동심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고향의 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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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가시나무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5.28 늘 미흡한 하모를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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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경민 작성시간 19.05.28 저는 소프라노 리코더로 요양원 봉사서 고향의봄 연주합니다. 하모니카 연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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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시나무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5.2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기서 뵙군요 아!그렇군요 뜻깊은 봉사되겠네요
미흡한하모를찾아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전 직장일 때문에 시간이 여의치 않아 봉사를 못하고 있지요
다음에 또 뵙지요 -
작성자참나리 작성시간 19.05.28 내가 좋아하는 고향의봄 연주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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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광 청암 작성시간 19.06.15 감사합니다^^*
음악도 땡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