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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 교향곡 99번 D장조 "기적" - 톤 쿠프만/갈리시아 심포니,, 앙드레 프레빈/비엔나 필 & 토마스비첨/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작성자안양~삐삐|작성시간20.04.14|조회수39 목록 댓글 0

 

 

 

 

 

FRANZ JOSEPH HAYDN (1732-1809)

Symphony No.96 In D Major, Hob.I:96 - "The Miracle"


하이든 - 교향곡 99번 D장조 "기적"



1. Adagio - Allegro
2. Andante
3. Menuetto. Allegretto
4. Finale. Vivace




Haydn: Sinfonía nº 96, en re mayor, Hob. I/96 "El Milagro"


Orquesta Sinfónica de Galicia
Ton Koopman, director




Haydn, symphony no 96 in d major the miracle


1. Adagio - Allegro


 Wiener Philharmoniker

André Previn, cond


 2. Andante




3. Menuetto (Allegretto)




4. Finale (Vivace)






HAYDN: Symphony No. 96 in D major "The Miracle"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Sir Thomas Beecham, conductor





하이든이 작곡한 열두 곡의 ‘런던 교향곡’ 가운데 제일 먼저 작곡된 곡으로, 1791년에

완성하였다. 연주 도중 샹들리에가 떨어졌으나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는 일화 때문에

‘기적’이라는 부제가 붙게 되었다.


〈교향곡 96번〉은 하이든이 런던에서 열리는 음악회를 위해 작곡한 열두 곡의

‘런던 교향곡’ 중 가장 먼저 완성된 곡이다. 1791년에 쓰인 이 곡은 그해

3월 11일 잘로몬 콘서트에서 연주된 것으로 추정한다.


이 교향곡은 ‘기적’이라는 부제로 유명한데, 이는 1810년에 출판된 하이든의

전기에서 작가인 알베르트 크리스토프 디스라는 사람이 기록한 일화에 근거한다.

이 일화에 따르면, 하이든의 〈교향곡 96번〉이 초연되는 날, 콘서트홀 안에는

하이든을 조금이라도 가까이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무대로 몰려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천장에 있던 샹들리에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크게

다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러자 누군가가 “기적이야! 기적!”이라고 외쳤고,

모두가 함께 기적을 외쳤다는 것이다.

이 일화와 함께 이날 연주된 것으로 알려진 〈교향곡 96번〉은 ‘기적’이라는 부제로

유명해지게 되었는데, 실제로 이 샹들리에 사건이 일어난 것은 〈96번〉이 아니라

102번〉이 연주된 날로 밝혀졌다. 결국 〈96번〉은 기적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관습대로 오늘날까지 이 곡은 〈‘기적’ 교향곡〉으로 불리고 있다.



하이든의 〈교향곡 96번〉은 여러 가지 면에서 비슷한 시기에 작곡된 〈교향곡 92번〉과

유사한 점을 보인다. 아울러 열두 곡에 달하는 ‘런던 교향곡’의 출발점으로서,

새롭고 독창적인 시도들이 적극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아다지오의 서주에 이어 알레그로로 템포가 바뀌는 1악장은 소나타 형식으로 D장조와

d단조가 번갈아 등장하면서 뚜렷한 대비를 보여준다. 2악장은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주제

선율이 다채롭게 변형, 발전되는 과정으로 셋잇단음표를 사용한 리듬형의 변화,

이중 대위법 등의 아이디어가 사용되었다.

3악장은 ‘미뉴에트’로 이 부분에서는 오보에가

연주하는 선율이 두드러진다. 이 선율은 왈츠보다 앞선 오스트리아의 민속 춤곡인

랜틀러풍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지막 4악장은 세 가지 주제가 등장하는

론도 형식이다. D장조에서 d단조, g단조, F장조 등의 전조는 변화무쌍하며

플루트와 바순 솔로 등이 생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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