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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엘가 / 첼로 협주곡 E단조, Op. 86 제1악장 (Adagio – Moderato) - 자크린 뒤 프레 (vc),,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 다니엘 바렌보임 (cond)

작성자안양~삐삐|작성시간20.06.14|조회수135 목록 댓글 0

 

 

 

 

 

Edward Elgar

Cello concerto in E minor, Op. 86

( - 1st Mvt  Adagio – Moderato)


에드워드 엘가 - 첼로 협주곡 E단조, Op. 86

( - 제1악장 : 아다지오 - 모데라토)



Jacqueline Du Pre, cello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Daniel Barenboim, cond




1st Movement of Elgar's Cello Concerto





엘가의 〈첼로 협주곡〉 Op.85는 작곡가의 마지막 대작인 동시에 첼로 레퍼토리의

초석이 되는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엘가는 1차 세계 대전 종전 직후인

1918년에서 1919년 사이 이 곡을 작곡했다. 작품의 초연은 1919년 10월 27일

런던의 퀸즈 홀에서 첼리스트 펠릭스 살몬드(Felix Salmond, 1888~1952)와

엘가 자신이 지휘했던 런던 교향악단의 연주로 이루어졌다.

펠릭스 살몬드는 영국 출신의 첼리스트로, 이전에 엘가의 현악 4중주와

피아노 5중주 연주에 참여한 바 있고, 영국과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첼로 선생으로 후학을 양성했던 인물이다.


엘가의 〈첼로 협주곡〉은 명상적이고 구슬프다.

이 곡은 초연 실패 후 인기를 얻지 못하다가, 파블로 카잘스(Pablo Casals,

1876-1973)의 연주로 명예를 회복했고, 1960년대 첼리스트 자클린 뒤 프레

(Jacqueline Du Pré, 1945-1987)와 존 바비롤리(John Barbirolli, 1899~1970)

가 지휘하는 런던 관현악단의 연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며, 불멸의 대작으로

자리 잡게 된다. 자클린 뒤 프레는 영국 출신의 여류 첼리스트로 지휘자

바렌보임의 아내인데 당시 최고의 첼리스트로 찬사를 받았으나,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난치병 때문에 28세의 나이로 연주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연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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