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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 의 코너~

산딸기

작성자isaac|작성시간26.06.08|조회수36 목록 댓글 2

이른 아침 둑길을 따라 달려가

보슬비에 젖은 산딸기를 따 먹는다

보슬비에 젖어있지만

통통한 산딸기는 역시 맛있다

한 웅큼 두 웅큼 

한 주먹 두 주먹

산딸기가 아침 대용이 되어버렸다

 

넉넉하게 따먹고 둑길을 한바퀴 돌고

집으로 돌아온다

 

오후에

수리 맡겼던 크로마하프가

도착해 있다

거금을 들인 것이라

현에서 빛이 난다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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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꽁지머리 | 작성시간 26.06.09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한 화요일 오후 됩시다^^
  • 작성자안양삐삐 | 작성시간 26.06.09 와우~~부럽네여~~
    산딸기...먹고싶당~~~ㅠㅠ

    오래전에,평택에 봉사다닐때...
    평택역에서 조금 걸어가면...오솔길...
    그곳지나면서...
    산딸기 따먹은적 있는뎅~~~
    아직도, 그길이 있으려나 몰러~~~ㅎ

    이곳,도심은....
    슈퍼에서 시장에서 사먹어야 하거든여~
    에잇~~
    내일은 삐삐도..산딸기 사먹어야징~~ㅎ

    오늘도,건강하고 행복하셔유~~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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