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isaac 의 코너~

지인의 텃밭에서

작성자isaac|작성시간26.06.13|조회수44 목록 댓글 1

며칠만에

아기 종아리만큼 굵어져 버린 오이

상추는 키재기 놀이를 하고

고추는 매운 맛 담느라 바쁘고

방아잎은 아 몰랑 하며 

자신의 향기에 취하여 있다

 

그런데 친구는 도대체

얘들이 이렇게 자라도록 내버려둔 이유가 뭐지

 

덕분에 

신나게 고추다고

상추 뜯어내고

방아잎 따서

점심을 거나하게 차려 먹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꽁지머리 | 작성시간 26.06.14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한 일요일 휴일 됩시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