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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 의 코너~

봄 같지 않은 봄

작성자isaac|작성시간24.05.16|조회수23 목록 댓글 2

입하가 지났으니

반 소매 민 소매가 거리를 누빌텐데

봄도 아니

여름도 아니

겨울도 아닌

가름하기 어려운 날씨

 

바람 마저 

이상하게 휘젓고 다니니

억울하게 떨어진 나뭇가지들이

초록잎을 달고서 부르르떤다

 

이상한 기후의 모습에서

우리가 생각할 것은

자연파괴와 생태계 파괴와

온실가스의 과다 배출이 만들어 낸 결과로 여기고

늦었으나 자연의 아픔을 치유하는 시간을 

서둘러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천천히 바람사이를 걸어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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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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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가에서 | 작성시간 24.05.17 강원도는 폭설이 내렸네요 ~
  • 작성자꽁지머리 | 작성시간 24.05.17 잘읽고 갑니다.
    건강한 금요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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