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김성윤: 목사님, 천국과 지옥이 기독교에서 만들어낸
단순한 교리가 아니고 실재로 존재하죠
노우호: 천국과 지옥의 말을 들을 때
무관심한 사람들은 피식 웃고 그냥 지나갑니다
그러나 웃을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 문제 때문에 이 세상에 찾아 오셔서
직접 증언하시는 것만큼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
사람들은 60년, 70년 사는 이 세상이 끝인 줄 알고
막가는 인생을 살고 하는데
이것은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천국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서 그렇게 되겠죠
이 방송을 듣는 모든 분들이 천국이 실제로 존재하고
지옥도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같이 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 천당을 가면 우리는 극락을 가지 뭐
이렇게 생각하고 기독교를 안 믿고 다른 종교를 믿어도
가는 곳이 있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극락이라는 것은 우리가 말하는 천국과는 다르고
또 실제로 존재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 극락이라고 하는 것을 조금 말씀드리죠
대승불교에서 신앙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은 부처의 이름만 되뇌어도 극락에 간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해서 가는 극락 같으면 이 얼마나 싸구려 극락입니까
부처님 이름만 한번 불로 버리면 극락에 간다
그래서 남무 아미 타불 남무 하는 것은
돌아옵니다 아미타불에게로 그런 뜻이죠
아미타불에게 돌아옵니다 그 말만해도 극락에 간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또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죠
그것은 우리가 말하는 영원한 생명이 있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는 천국이 아닙니다
그리고 극락이라는 말 자체도
무량수전이란 책에 나오는 말인데
얼마나 오래된 말이냐
그 사람들에게는 급이라는 시간 개념이 있는데
급이란 개념은 가로세로높이가 400리 되는 화강석이 있는데
이 화강석에 100년마다 천사가 내려와서 이 천사의 옷깃에
가로세로높이가 400리 되는 이 화강석이
다 닳아 없어지는 시간이 급이라는 겁니다
두루400리가 되고 높이가 400리가 되는
정육면체의 화강석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100년에 한번씩 내려오는 천사는 어디서 내려왔으며
그 천사의 옷깃에 바위가 닳아 없어지는
긴 세월이라는 의미로 나타낼 때 인도사람들이 급이라는 말을 씁니다
옛날에 어떤 국왕이 있었는데 사실 있지도 않았습니다
구원 급이라는 급 이전의 세상에는 사람이 살지도 않았다 말이죠
국왕이 출가해서 “법장비구”라 칭하고
세자 “재왕벌”이라는 사람 밑에서 수행을 하면서
스스로 부처의 정토를 세우기 위해서 서원을 했다고 그래요
이 사람은 그 뒤에 공적을 많이 쌓아 가지고
서원을 성취하기 위해서 그가 마침내 아미타불이라는 부처가 되었는데
그가 만든 그 정토는 서방 서쪽으로서쪽으로 나아가서 10억 만리 가서
국토 저쪽에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면 인도에서 서쪽 10억 만리를 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구가 둥글다는 것도 모를 때
서쪽으로 10억 만리만 가면 서방 정토가 있는 것으로
하늘에 있다는 것도 아닙니다
인도에서 서쪽으로 10억 만리 가면?
지구를 뺑뺑 돌다가 말겠죠
지구의 둘레는 약 4만 km 밖에 안되고
10억 만리를 km로 계산하면 약 4억 km가 되는데
지구를 10,000 바뀌 돌면 있다는 것인데
전혀 불교가 말하는 극락이라든지 서방정토 이야기는
현실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여기는 없지만 먼데 가면 있지 않겠나 하는
그런 말 밖에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미신 비슷하게 믿는 극락이라는 말에 속아서
천국을 포기해 버리고 기독교인이 천국 갈 때
우리는 극락가면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자위(자신을 위로)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이들이 말하는 구원 급이라는 세월 이전에는
사람이 이지구상에 살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10억 만리 서쪽에는 무슨 나라가 있지도 않았습니다
지구는 서쪽으로서쪽으로 가면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제 자리로 돌아오고 맙니다
지구의 둘레는 약40만리 밖에 안되니까
10억만리 서쪽 끝에 정토가 있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빨리 깨달아야 됩니다
그래야 자신이 속아서 그 속에 빠져있지 않지요
어떤 사람은 지옥에 가는 것이 별 두렵지 않다
부담 없이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냐 하면 지옥에 가면 나 혼자 가나 하면서
김성윤: 흔히 말하기를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 가는 거냐
마음을 바로 쓰면(착하게 살면) 다 천국에 간다고..
부담 없이 말을 해요
노우호: 그건 말이 맞아요
그런데 마음이 바른지 안 바른지 성경이라는 거울 앞에 비춰봐야
자신의 마음이 정말 안 바르구나 알게됩니다
정말 마음이 바르다면 천국 갈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마음이 안 바르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의 선함이라든지 우리 이런 마음상태를 가지고는
도저히 갈 수 없는 죄에 빠져서 마음속이 벌써 바르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 자신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든지
남이 잘되면 시기심이 난다든지
선한 것은 잘 배우지 못하고 악한 것은 잘 배운다든지
우리 사회가 얼마나 이기적으로 욕심으로 기울어져 있습니까
마음 자체가 타락되었고 이미 죄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아무도 마음이 바를 수가 없습니다
마음이 바르면 천국 간다는 것은 낭설이고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이 볼 때는 내가 누구보다는 착하다
어떤 악한 사람보다는 착하다 이렇게 볼지는 모르지만
성경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마음이 발라서 천국 들어갈
단 한 사람도 찾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직 한길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독생자 죄 없는 예수 그분이
피를 흘려 우리 대신 심판을 받고 저주와 형벌을 대신 받아서
우리의 죄 값을 지불하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어서만 가는 길이 있는 것이지
달리 무슨 마음을 바르게 하면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부처이름을 한번 부르기만 해도 서방정토에 간다는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 사상이라는 것도
실제 존재하는 천국도 지옥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에 스스로 속아서 세월을 낭비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철학자가 말하는 말은 증명될 수 있는 세계가 아니고
또 그것이 신빙성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별히 인도에서 나온 사상들은
거기는 구체적인 언어는 거의 없고
모두가 추상적인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추상적인데
예를 들어서 “나무가 사람처럼 보였다” 이것을
인도 사람들은 “인간성이 수목성을 띠고 표상 되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래서 급이라는 개념이나 10억 만리 서방정토는
전부다 추상적인 세계입니다
어떤 상상의 산물로 지금 현실에서는 볼 수 없지만
뭔가 있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가지고 만들어낸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하고
실재로 증명 할 수 있는 땅이 아닙니다
그래서 천국은 예수님께서 천국에 계시다가 오셔서 증거 하신 것이고
또 지옥도 예수님이 구체적으로 성경을 통해 밝혀 보여 주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꼭 읽어 보셔서
사실은 성경 66권을 처음부터 다 읽어 봐야 되겠지만
단지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얼마나 구체적으로 말씀하셨는가
그것만 알기를 원한다면
신약성경중 복음서 4권만 읽어봐도 좋아요
복음서 4권만 읽어봐도 예수님이 얼마나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하셨는가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에 보면 4장23절에
예수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시면서
그리고 회당에서 가르치시는데
뭘 말씀하셨느냐 하면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
우리는 그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예수님께서는 네 원수를 사랑하라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자는 남을 대접하라
이런 정도의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 정도만 생각하죠
그런데 예수님은 실제적으로 천국복음을 전파하신 겁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는 산상보훈
산에서 말씀하신 아주 보배로운 교훈이라는 뜻인데
제일 첫마디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이 심령이 가난한자는 무슨 뜻이냐 하면
배부른 소리 하지 말라는 겁니다
나는 뭐 남들이 천국가면 나는 극락가지 이런 배부른 소리 하지말고
정말 그 마음이 가난한 심령이 되어 가지고
진리를 찾아 목말라 애가 타는
그런 마음으로 찾는 사람
이런 분이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죠
먹고 배부르고 마음이 든든한 사람이 아니고
정말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
마음속에 진리를 찾아서 갈급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오히려 복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천국을 차지할 것이다
그래서 찾는 사람에게 찾아지고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려집니다
나는 마음이 바르니까 천당 가겠지 하며
착각하고 있으면 천국 못 가고요
내가 어떻게 하면 천국 들어 갈 수 있을까 하고
가난한 심령을 가지고 찾는 사람이어야 되겠죠
그리고 역시 마태복음 5장 10절에 보면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이 세상에서 의롭기 때문에 욕을 먹고
의롭기 때문에 핍박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리를 전하다가 목 베임을 당하고 순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향하여 뛰쳐나가고 싶지만
핍박이 두려워 못 나오는 사람이 많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가 복이 있다는 겁니다
조금 핍박이 있다고 진리를 따라가는 것을 포기하고
현실과 타협해서는 안되고
환경에 져서 눌러 앉아 버리면 안되고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왜냐하면 천국이 바로 그런 사람의 것이다
천국은 그런 면에서는 핍박을 각오하고
심령이 가난하여 애타게 찾는 사람들이 찾게 될 것이죠
그리고 역시 5장19절에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면서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전부 천국에 가면 심판이 있어 가지고
이 세상에서 성경 말씀을 안 지키는 것은 이야기 할 것도 없고
성경말씀 중에 지극히 작은 계명하나를 빼고 가르쳐도
천국에서 그들은 심판을 받게 되고
지극히 작은 자라 일컬음을 받게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말씀을 행하면서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을 것입니다
김성윤: 천국은 하나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천국과 지옥에 관해서 부담 없이 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예수님께서 목숨을 바쳐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