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던이라는 도시는 한국의 어느 도시에서도 볼수 없는 독특한 구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실제 런던의 지역구분은 런던 지리에 대해 잘 모른다 할지라도 간단한 구조만 이해한다면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자 그럼 런던의 지역구분인 존(zone)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실제 런던의 시작은 탬즈강의 런던 브릿지의 상류에서 점차적으로 커져 나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구 수의 증가에 따라 런던의 규모는 점차적으로 커져갔고 현재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위의 지도는 1존에서 6존까지의 구분과 런던의 방향으로 구분 짓는 위치 즉 우편번호 앞자리가 됩니다.
즉 우편번호 앞자리만 알아도 대략적 위치를 찾아 낼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아래의 지도를 보시면 검정색안에 있는 알파벳과 그안에 숫자들이 있습니다.
우편번호가 SW18 2AD라 하면 위치는 SW지역 18번에 위치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의 지도는 런던의 1존에서 3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런던은 1존에서 6존을 Great London 이라고 통칭하고 있지만 실제 주소에 런던이라고 표기하는 곳은 1존에서 3존입니다.
런던에서는 1존을 Central London이라고 말하며 런던의 제일 중심부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1존에서 숫자가 커져갈수록 런던 중심부와는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
아래의 지도는 런던에서 사용하고있는 지하철,국철 노선입니다.
아주 복잡해 보이는 지도이지만 잘 알고 보면 아주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런던에 왔을때 한달에 20파운드의 생활비로 살아보겠노라고 지하철을 안타고 2,3배가 넘는 시간을 들어 버스를 타고 다녔던 추억이 납니다. ㅎㅎ
하지만 런던의 교통시스탬과 존 개념을 잘 안다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실수 있습니다.
런던 안에서는 지하철과 국철이 같이 운행됩니다. 다시 말해 외각으로 나가는 기차라 할지라도 런던 안에서 타실때 그 비용이 지하철과 동일하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실제 역이 짧은 구간으로 나뉘어 있는 지하철 보다는 구간의 길고 빨리 달리는 기차를 이용하실때 더 빠르고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대부분의 관광지역들은 1존인 Central London에 밀집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나오면 런던에서 볼수 없는 특별한 지역(리치몬드팍,햄톤코트 등,)이 있습니다.
런던 안에 있는 또 다른 관광지역을 가 보시는 것도 차별화된 여행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참고로 런던 교통지도를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