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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묵상

인생의 낭비

작성자보아스|작성시간26.06.11|조회수11 목록 댓글 0

 

2:14-16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원망과 시비가 점점 더 많아지는 세상입니다. 각자가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옳다고 서로 주장하는 세상이니 더 많은 원망들이 일어나고 시비가 붙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나도 이런 세상에 대해 때때로 분노하기도 하고 판단하기도 하면서 각자가 어느 편에 서기도 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들끼리도 이쪽 편과 저쪽 편에 속한다 생각하고 나누기도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그 어느 편도 아닌 하나님 편입니다! 원망,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이것이 옳다, 저것은 잘못된 일이다 하며 너무 따지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 그런 것들에 치우치기 때문에 정작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며 살게 됩니다. 나의 관심이 분산되기 때문에 자신의 성장과 복음의 확장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는 힘을 덜 쓰게 됩니다. 흠이 없고 순전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은 늘 어그러져 있고 하나님을 거스립니다. 그런 세상에 휩쓸려 살지 않고 오히려 흠이 없고 순전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람이 어찌 흠이 없을 수 있을까요, 다만 하나님 앞에서 살기를 힘써야 할 따름입니다. 잘못이 없을 수 없지만 시시로 하나님 앞에 나와서 잘못을 씻고 새롭게 의를 추구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나의 말로, 행동으로, 삶으로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것이 내가 추구해야 할 일입니다. 이것이 내가 관심을 더욱 기울이며 집중해야 할 일입니다. 이것에 비하면 세상이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것은 아무 일도 아닙니다. 굳이 그것에 원망하고 시비를 따지며 인생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 제게 올바른 생각을 주소서, 제게 올바른 시야를 주소서, 제가 사소한 일들에 매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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