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aissance Music
르네상스(Renaissance; 1450-1600)는 학문 또는 예술의 재생,부활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고대의 그리스,로마 문화를 이상으로 하여 이들을 부흥시킴으로써 새 문화를 창출해내려는 운동
으로,그 범위는 사상, 문학, 미술,건축 등 다방면에 걸친 것이었다. 5세기 로마 제국의 몰락과
함께 중세가 시작되었다고 보고 그때부터 르네상스에 이르기까지의 시기를 야만시대, 인간성이
말살된 시대로 파악하고 고대의 부흥을 통하여 이 야만시대를 극복하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Archlute , Mandola , Theorbo
류트(Lute)
르네상스 시대에 가장 인기 있었던 악기 중의 하나로 500년 전부터 유럽에 있었던 류트는 16세기에 들어
와서는 몇 개의 다른 크기로 만들어 졌으며 대부분의 류트 음악은 소프라노, 테너, 베이스 류트로 연주
된다. 류트의 음색은 작고 부드러워 음악회장 보다는 실내연주에 더 적합하며 독주악기나 앙상블, 그리고
노래반주에 만이 쓰였다.류트를 위한 악보는 보표에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류트
각 줄 위의 손가락 위치를 숫자나 기호로 표시하는 타불라튜어(tabulature)로 기보된다.
만돌라(mandola)
12~18세기경에 연주되던 배[梨] 모양의 작은 류트족(族)의 악기.
페르시아가 원산지로 여겨지고 중세에는기타와 비슷한 형태를 지닌 기타라 라티나(guitarra latina)와
함께 기턴(gittern)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원래 몸체와 목 부분은 1개의 나무판을 깎아서 만들며,
등이 굽은 낫 모양의 줄감개 통과 그 측면에 고정된 줄감개가 있다. 4~5개의 현이 악기 끝 부분에 연결
되어 있고, 피크(플렉트럼)로 뜯도록 되어 있었는데 점차 크기가 더 큰 동족 악기인 류트의 영향을 받게
되어, 17세기경에는 바이올린과 비슷한 줄감개통은 변하지 않았지만 손가락으로 줄을 뜯게 되었고, 몸통
에 목 부분을 따로 붙였으며, 줄받이(fret)와 류트의 접착식 줄받침(tension bridge)도 붙이게 되었다.
그 후의 변형인 18세기 밀라노 만돌린은 현대 만돌린인 나폴리 만돌린과는 구별된다.
테오르보[theorbo]
대형 베이스 류트 또는 아치 류트.
6~8개의 단일현이 지판을 가로질러 있으며, 그와 별도로 지판이 없는 8개의 베이스 현(디아파종)이 있다.
이 현들은 이 악기의 목 부분에 S자 모양으로 연결된 별도의 줄감개에 매여 있다. 18세기에는 2개의 가장
높은 현을 제외한 나머지 현이 모두 이중현으로 되어 있었다. 테오르보 류트(또는 프랑스 류트)는 테오르보
와 유사하지만 크기가 작으며, 통상적인 이중현 류트에 지판이 없는 1~3개의 베이스 현을 덧붙인 악기이다.
2개의 줄감개 중 하나는 뒤로 젖혀져 있다. 테오르보에 비해 작기 때문에 보다 빠른 속도의 음악도 연주할
수 있다. 테오르보 류트는 17세기 프랑스 류트 악파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이 악파를 통해 하프시코드 음악
양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출처 - 인터넷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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