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300km가 넘는 속도로 트랙을 질주하던 경주용 자동차의 앞바퀴 두 개가 동시에 빠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스위스 출신의 카레이서인 세바스티앙 부에미(21살)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그랑프리에 참가해 연습을 하는 중 사고를 겪었다. 부에미는 약 310km의 속도로 경주용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동차의 앞바퀴 두 개가 동시에 빠져버린 것.
바퀴가 빠진 자동차는 벽을 들이받은 후에야 겨우 멈췄는데, 다행히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고 16일 B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부에미가 속한 경주팀의 관계자는 "사건의 원인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 시스템의 이상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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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 Club of Korea (F.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