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먹을까 혹은 무엇을 마실까 혹은 무엇을 입을까?”(마태 6, 31)
이들 세 가지는 정확하게 ‘세상 염려의 삼위일체’를
가리킨다. 만일 우리가 세상사에 정신을 팔면서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마실지, 무엇을 입을지 걱정하며 산다면
우리는 어느새 삼위일체의 하느님이 아니라
삼위일체의 마몬을 섬기고 있는 것이다.
-「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에서
♣하느님을 미워하고 마몬을 사랑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항상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추구하여야 한다.
“여러분은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 의로움을 찾으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이런 것들도 다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마태 6,33)(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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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