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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너의기억

[[젼훈이야기]]스타VJ쇼에서 성훈이가 지원에게 띄운 영상편지내용

작성자lovehooneun|작성시간01.07.12|조회수859 목록 댓글 0
4.15

천리안 펌...궁금한분 계셔서............


번 호 : 380717 / 380739 등록일 : 2001년 06월 18일 16:38
등록자 : HIDERAN 조 회 : 75 건
제 목 : [스윗키스] 스타VJ쇼-성훈이가 은젼에게 띄운 영상편지.





밑에 분이 제발제발 하셔서....

제가 모니터 해서 옮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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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은지원씨입니다. (짝짝짝~)

자, 우리 지원이 형을 처음 만났을 때에 대한 기억, 그런 얘기 해드릴께요.

제가 하와이에서 처음 지원이 형을 만나게 됐어요.

그래가지구 공부를 제가 열심히 하고 잇는데 말이져.

어...머리를 깎고 아주 터프하게 걸어오는 그런 사람이 한명 보였어요.

그러더니 빈 책상에 앉더니,

철퍼덕 앉더니 그냥 자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옆에 있는데....

참, 특이한 사람이구나 하고 보다가 제가 이렇게 힐끔힐끔 보는거를

지원이 형도 본거예요.

서로 보고, 서로 보고 좀 웃었죠. 어이가 없어서...

(웃음)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공부 시간인데 뭐 얘기를 하게 되구.

너 어디서 왔냐? 저, 한국에서 왔는데요.

뭐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친해지고 그렇게 된 거 같아요.

그래갖구 이 곳 한국에 까지 둘 다 비행기 타고 왔죠.

젝키 시절 애기를 하자면 지원이 형은 아무래도 팀의 리더였구,

자기 맡은 바에 책임감이 있었던 형이구.

동생들에게도 가끔 철없는 형 같지만

챙겨줄땐 정말 잘 챙겨주는 그런 형이었어요.

어....너무나도 좋구요....

그리고 제가 오늘은 지원이 형에게도 영상편지를 한통 도 부쳐볼라 합니다.

지원이형,

요즘 활동 거의 막바지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 활동 열심히 하는 모습 보고 많이 힘들겠구나, 나도 저래야 할텐데..

남 일 같지 않았구....

그리구 굉장히 힘들었던걸루 아는데 이제부터 마무리 잘하구..

쉬면서는 더더욱 형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준비된 모습으로 여러분께 또 인사 드리구....

형, 항상 쉬면서도 또.

꼭 평생 쉴 사람처럼 얘기하는데요, 제가...

잠깐 쉬면서 몸보신도 좀 잘하고 밥 거르지 말구.

항상 형 다운 형이 됐음 해.

무슨 말인지 알지?

형 다운 형이 됐음 하구.

성훈이 한테 전화도 많이 많이 줬음 하구...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지원이 형 얘기도 했으니까 마무리는 말이죠.

우리 지원이 형의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하는건 어떨지...

참 좋은 생각 같아요.

PD님... '머머' 띄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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