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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작성자정분숙님|작성시간12.01.15|조회수42 목록 댓글 0
러브풀님에 대해선 잘 알지도 못했고
어느 웹사이트에 올라온 잊지마웃대야라는
글을 보면 러브풀님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좀 더 일찍 알게 되었다면 저도 헌혈을 하고
했을텐데요
러브풀님은 사람들에게 잊혀지는게 무섭고
두렵다고 하셨더군요

하지만 러브풀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이 글을 보며 웃을 수도 혹은 욕을 감동을
받으실 수도 있길 바라며 몇자를 적어봅니다

저 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들은 태양이란 존재에 가려져
아침이 될 때마다 우리 눈에 보이질 않지만
밤이 되면 그 빛을 보여줍니다 태양만큼 빛나지도 가깝지도 않지만 그 태양이 사라지고 나서 밤길을 비추어주는
소중한 존재이죠 러브풀님은 그 달과 별처럼 잠시동안 아주 잠시동안 잊혀졌지만 해가 지고 다시 보이는 달과 별처럼 저희같이 러브풀님에 대해 몰랐던 사람들도 어느 분의 글로 인하여 러브풀님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뱃속의 아이가 하루하루가 지나 처음으로 세상을 처음 보는 것 처럼 말이죠 당신께서는 어느 한분의 마음 속에 씨앗을 심어 많은 열매를 맺고 또다른 씨앗이 생기는 것처럼 조금씩이라도 세월이 지나면서도 잊혀지지 않을 거라 의심치않습니다

러브풀님에게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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