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나꼼수 탄생 전
2010년에 방송되었던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속 코너 '정봉주의 psi'
당시 일주일에 한번씩
여의도에 있는 모 식당에서
김어준 정봉주 둘이서 만나서
입만 털다가 헤어지고 했는데
이 두명이 재미로 입을 털던걸
컨텐츠로 만들어낸게 돼지아들목사 김용민
시공간 제약이 없는 팟캐스트에 터를 잡고
'나꼼수가 탄생'
이렇게 셋이 진행하다가
주진우가 합류하며 전설이 시작됨
이 나꼼수가 왜 전설이냐면
2007 이명박 당선, 2008 총선 한나라당(당시 국힘) 압승, 2009년 노무현 서거
구심점도 없고 멘탈이 완전 나가버린
민주진영에 희망을 심어주었고
이때부터 반격이 시작되어
지금과 같은 민주당 최전성기의 시발점이 됨
시간 공간 상관없이 어디에서나 들을수 있던
스마트폰과 팟캐스트, 이런 세상을 만들어준
스티브잡스에게 김어준은 "잡스 졸라 땡큐"
라며 경의를 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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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