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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의유머@

털없는 여우 & 털많은 여우

작성자이연|작성시간06.02.08|조회수87 목록 댓글 3

어느 추운날, 털 많은 여우와
털 없는 여우가 먹이를 찾아 해매다가 맞닥뜨렸다. 털 없는 여우는 가뜩이나
춥고 허기진 데 경쟁 상대까지 만나자 잔뜩
웅크리고 으르렁대며 경계 자세를 취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첨에는 깜짝 놀라는 시늉을
하던 털 많은 여우가 갑자기 배꼽을 잡고 데굴데굴
구르며 털 없는
 
여우를 손가락질까지 해대며
놀리기 시작했다. 푸하하하하......
무슨 여우가 그리두 털이 없냐? 야, 너 여우 맞어?
아이고오~ 배야!
 
하하하하하......
저 꼬락서니 하고는
........ㅋㅋㅋㅋ
 
 
가뜩이나 털이 없어서 긴긴
겨울을 나기도 서럽고 배고픈데 놀림까지 받자
털 없는 여우는 못참겠다는 듯 소리쳤다. . . .
. . "짜샤! 추워서 뒤집어 입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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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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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루치니 | 작성시간 06.02.08 ...ㅎㅎㅎ켁!!@@@
  • 작성자깜찌기 | 작성시간 06.02.09 ㅋㅋㅋㅋㅋ
  • 작성자정순 | 작성시간 06.02.1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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