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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초장

엄위하신 하나님

작성자예림사랑|작성시간23.06.06|조회수12 목록 댓글 0

https://www.youtube.com/live/8Ve0wyROnnc?feature=share


고전 5:9~13

고린도 교회의 음행사건을 다루면서 바울은 엄격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출교를 시행함으로 교회의 순결을 지키려는 분명한 의지를 보입니다.

그리고 음행 이외에도 탐욕이나 속여 빼앗는 일과 우상숭배와 모욕과 술취함등의 죄악에 대해서도 동일한 자세를 취하라는 것입니다.


바울의 급진적인 견해에 대해 현실적인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그러나 가나안 정복시에 여호수아에게 주신 명령을 생각하면 이해가 갑니다.

가나안 거민들과 노유와 가축들마저 진멸하라고 하신 일은 이스라엘 백성의 영적 순결성을 지키기 위한 일임을 봅니다. 동일한 원리로 당시 교회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댑니다.


이것은 성령의 원리입니다. 하나님나라에 음행하는 자들과 거짓말하는 자는 들어오지 못한다는 말씀처럼 흠과 점과 티가 없는 교회로 세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철저한 보호입니다.

예수님 역시 같은 입장을 보여주십니다. 마음으로 품은 음욕도 간음죄로 보시고 미워하는 마음을 품어도 살인죄라고 하십니다. 탐욕을 품으면 도둑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으로서는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하거나 부합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철저히 깨닫게 됩니다. 천사같은 삶을 살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기에 십자가 앞에 나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날마다 보혈의 강에 나아가 모든 죄악을 씻고 정결케 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단장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새롭게 하셔서 주의 법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시시때때로 공급하시는 능력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가도록 붙들어주시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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