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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7일 : 누가복음 4~6장

작성자예림사랑|작성시간26.06.19|조회수9 목록 댓글 0



♧ 신약성경 누가복음 4장에서 6장까지의 내용은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시며 제자들을 부르시고, 하나님 나라의 법을 선포하시는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 누가복음 4장: 사역의 시작과 배척, 그리고 치유
• 광야의 시험: 예수님은 성령에 이끌려 광야에서 40일 동안 마귀에게 세 가지 시험(돌을 떡으로 바꾸기, 천하 만국을 줄 테니 절하기,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기)을 받으시나, 모두 말씀으로 물리치십니다.
• 고향 나사렛에서의 배척: 고향 나사렛의 회당에서 이사야의 예언(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을 낭독하시며 자신이 메시아임을 선포하십니다. 그러나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죽이려 합니다.
• 가버나움 사역: 가버나움에서 귀신 들린 사람을 쫓아내시고, 베드로(시몬) 장모의 열병을 고치시며, 수많은 병자를 치유하십니다.

◇ 누가복음 5장: 제자들을 부르심과 죄인을 위한 사역
• 첫 제자들을 부르심: 게네사렛(갈릴리) 호숫가에서 밤새 고기를 잡지 못한 시몬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하십니다. 엄청난 양의 고기가 잡히자 베드로는 무릎을 꿇고, 예수님은 그를 "사람을 낚는 어부" 로 부르십니다. 야고보와 요한도 배와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 나병 환자와 중풍병자 치유: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시고, 침상에 누운 채 지붕을 뚫고 내려온 중풍병자를 치유하시며 죄를 사하는 권세가 당신에게 있음을 증명하십니다.
• 세리 레위(마태)를 부르심: 세관에 앉아 있는 레위를 제자로 부르시고 그의 집에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십니다. 이를 비난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유치한 종교적 위선 대신 명언을 남기십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 금식 논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비유를 통해 새로운 복음의 시대가 왔음을 선언하십니다.

◇ 누가복음 6장: 안식일 논쟁과 평지 설교
• 안식일 논쟁: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잘라 먹은 일과 예수님이 회당에서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신 일로 바리새인들과 갈등을 겪으십니다. 예수님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 이며,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다고 말씀하십니다.
• 12제자 임명: 밤새 기도하신 후, 따르는 무리 중 12명의 사도를 택하십니다.
• 평지 설교 (누가판 산상수훈): 평지에서 제자들과 무리를 향해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선포하십니다.
◦ 네 가지 복과 화: 가난하고 주린 자, 우는 자, 박해받는 자는 복이 있고, 부요하고 배부른 자, 웃는 자, 칭찬받는 자에게는 화가 있다고 하십니다.
◦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비판하지 말고 용서하라는 높은 수준의 윤리를 요구하십니다. (황금률: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 열매로 나무를 안다: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악을 냅니다.
◦ 듣고 행하는 자(집을 짓는 비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고, 행하지 않는 자는 주춧돌 없이 흙 위에 집을 지어 무너지는 사람과 같다고 경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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