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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8일 : 누가복음 7~8장

작성자예림사랑|작성시간26.06.19|조회수17 목록 댓글 0



♧ 신약성경 누가복음 7장에서 8장은 예수님의 치유와 부활의 기적, 비유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가르침, 그리고 자연까지 복종시키는 신적 권세가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장입니다.

◇ 누가복음 7장: 큰 믿음의 칭찬과 생명을 살리시는 은혜
• 백부장의 하인 치유: 가버나움의 한 로마 군대 백부장이 사랑하는 하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사람을 보냅니다. 그는 예수님이 직접 오실 필요 없이 "말씀만 하옵소서"라는 위대한 고백을 하고, 예수님은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했다" 며 극찬하시고 하인을 고쳐주십니다.
• 나인 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심: 나인 성이라는 곳에서 독자를 잃고 슬피 우는 과부의 장례 행렬을 만나십니다. 예수님은 불쌍히 여기시며 관에 손을 대고 말씀하십니다.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이로 인해 죽었던 청년이 살아나고, 사람들은 큰 선지자가 나타났다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세례 요한의 질문과 예수님의 답변: 감옥에 갇힌 세례 요한이 제자들을 보내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라고 묻자, 예수님은 자신이 행하는 기적(맹인이 보고,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됨)을 보여주며 이사야의 메시아 예언이 성취되고 있음을 알리십니다.
• 향유를 부은 여인: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한 죄 많은 여인이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털로 닦은 후 향유를 붓습니다. 시몬은 불쾌해하지만, 예수님은 빚 탕감의 비유를 통해 "많이 사함 받은 자가 많이 사랑한다"며 여인의 죄를 사하시고 그녀의 믿음을 구원해 주십니다.

◇ 누가복음 8장: 하나님 나라의 비유와 자연·영계를 다스리는 권세
• 사역을 돕는 여인들: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수산나 등 예수님께 은혜와 치유를 경험한 여러 여인들이 자신의 소유로 예수님과 제자들의 사역을 신실하게 돕습니다.
• 네 가지 땅에 떨어진 씨 비유 (씨 뿌리는 비유):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씨앗에 비유하십니다.
◦ 길가: 마귀가 말씀을 빼앗아 감.
◦ 바위(돌짝밭):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시련 때 배반함.
◦ 가시떨기: 세상의 염려, 재물, 향락에 기운이 막혀 결실하지 못함.
◦ 좋은 땅: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기어 인내로 결실함.
• 풍랑을 잔잔하게 하심: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너던 중 심한 풍랑이 일어 제자들이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주무시던 예수님이 깨어나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자 즉시 잔잔해집니다. 제자들은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라며 두려워합니다.
• 거라사의 귀신 들린 사람 치유: 거라사 지방에서 무덤 사이에 살며 사슬도 끊어버리는 강력한 군대(레기온) 귀신 들린 자를 만나십니다. 예수님이 귀신들을 돼지 떼에게 들어가게 명하시자, 돼지 떼가 호수로 비탈져 내려가 몰사하고, 광인이었던 사람은 온전해져 주님을 증거합니다.
• 혈루증 여인의 치유와 야이로의 딸 부활: 회당장 야이로가 12살 된 죽어가는 딸을 살려달라며 예수님을 모셔갑니다.
◦ 가던 길에, 12년간 혈루증(만성 하혈)을 앓던 여인이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가에 손을 대어 즉시 치유를 받습니다. 예수님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고 하십니다.
◦ 그 사이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이 오지만,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집에 들어가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야 일어나라" (달리다굼) 명하시어 죽은 아이를 다시 살려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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