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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활동후기

작성자97이가영|작성시간15.01.18|조회수130 목록 댓글 0

 

 어느덧 해가 바뀌어 2015년이 되었고 그만큼 루시페린에서 활동한 시간도 꽤 되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어느동아리를 선택해야 하는지 갈팡질팡 하던 때가 바로 어제 같은데

이제 동아리를 떠나야 할 시간이 되었다는 것이 사실 실감나지 않는다. 

 매번 했던 실험활동과, 향진원 봉사활동, 승기천 정화활동 등 루시페린은 다른동아리에 비해서

비교적 많은 활동을 해왔는데 나는 그 중에서도 향진원 봉사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실험을 미리 준비해가는 과정도 흥미로웠고 아이들과 함께 실험을 진행해 나가는 점도 재미있었다.  

이제 더이상 향진원에 못가게 되어 많이 아쉽지만 후배님들이 향진원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가주리라는

믿음 덕분에 그 아쉬움을 한 층 덜을 수 있을 것 같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선두에 서서 적극적으로 

동아리를 이끌어나가는 부원이 아니었기에 아쉬움도 남지만, 루시페린의 부원이었다는 점만으로도

고등학교 생활에 있어서의 자부심이 된다. 1기 선배님들부터 대대로 이어진 루시페린을 11기 후배님들이

잘 이어나가 12기 후배님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로 잘 전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우리 10기들은 1년남은 수험생활을 잘 이겨내고 모두들 웃는 얼굴로 만났으면 좋겠다. 지난 2년간 수고해준

루시페린 부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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