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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작성자교수님|작성시간25.12.06|조회수22 목록 댓글 0

80세 믿기지 않는 세월 이지만 가고 있구나
다만 본인이 느끼지 못할뿐이지 하지만그여 이제 그만 시간이 마지막 수업이라는 생각에 잠시 핑 돌고 어쩌면 그만 일때가 된것을 내가 못느끼는 세월을 산것 같다 행복한 시간들을 덕분에 살았던것 같다 차에 타는 순간 운전대를 잡고 나도 모르게 흐느끼고 있었다 누군가와
이순간을 털어내고 싶었을지도 돌아보니 모두 아랫 사람들 동생들이다
어찌 터놓을수 있으랴
하지만 두사람 그래도
있었다 배부른데 또 뛰쳐나와 준 속 깊은 동생
어쩌면 더욱 친구가 되어줄 듯한 자칭 서울대 생
인생은 모르는것이다 어디로 흐를지 하지만 내생애 주권자는 나다

종강자리에서 나만아는 마지막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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