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오늘은 어버이 날 입니다..
럭스가족들께
긴말 보다 짧고 여운이 강한
좋은 시한편 소개 합니다..
끝까지 읽어 보시고
오늘 하루만큼은 효행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럭스가족이 되시길..
어머니의 손
평소에 잘 웃으시고
날마다 외출하시고
행복하다고 하시는데
주무시는 모습이 슬퍼 보이는구나
흰머리카락 밑으로
주름 많은 얼굴
작은 두 손과 굽은 등
가냘프고 쓸쓸한 모습
험한 세상 살아오며 겪었던
그 많은 상처와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아픔
야윈 몸 구석구석에 배어 있구나
두 손을 잡아 본다
따뜻하다
추운 겨울 내 언 손을 감싸 주시던 손
어머니
내일이면 저는 떠납니다
이생에서 어머니의 손을
몇 번이나 더 잡아 볼 수 있을는지
시집[맨해튼의 염소]中에서
럭스아임 매니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