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춤]
[Verse 1]
명함 속 몇 글자가 나를 대신하네
이름보다 더 무거운 무게로
낯선 시선들이 나를 훑고 지나갈 때
나는 낡은 정장 속에서 춤을 춰
[Chorus]
어깨에 걸린 타이틀 '대표이사'
그 무대가 너무나도 낯설어
마치 남의 옷을 빌려 입은 것처럼
나는 여전히 이 역할이 어색해
[Verse 2]
모두가 나를 어른이라 부르지만
내 마음속엔 스무 살의 나
여전히 배우고 실수하며
성장하고 싶은 아이가 있어
[Chorus]
어깨에 걸린 타이틀 '대표이사'
그 무대가 너무나도 낯설어
마치 남의 옷을 빌려 입은 것처럼
나는 여전히 이 역할이 어색해
[Bridge]
꼰대가 되기 싫은 나의 속마음
진정한 나를 숨겨야만 하는
이 딜레마 속에서
나는 조용히 울고 있어
[Outro]
몸은 늙었을지 몰라도
내 마음은 영원히 청춘인걸
이 춤의 끝에 나는
진정한 나를 찾고 싶어
[End]
https://www.youtube.com/watch?v=vh5lcA50K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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