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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광고 사례모음

작성자17th박재성|작성시간07.01.24|조회수336 목록 댓글 0
 

< PPL광고 사례모음>


아래 자료는 동아일보 2001.5.22일자와 김홍탁 광고평론가의 글을 일부 발췌 및 개인적 수집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하였으며, 그림파일은 PPL광고 대행사인 '루미애드'에서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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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협찬 사례


-JVC코리아에서 MBC주말연속극 ‘그 여자네 집’과 일일연속극 ‘결혼의 법칙’에 자사의 오디오와 VCR제품을 협찬


-소니코리아도 SBS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 소니 바이오 노트북을 협찬


-삼성전자는 ‘아름다운 날들’에 여성용 휴대전화 ‘드라마 폰’을 협찬


-LG전자는 MBC오락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에 가운데 ‘신동엽의 러브하우스’코너에 식기 세척기,세탁기,김치냉장고를 협찬하고 KBS드라마 ‘푸른안개’에는 제품협찬 및 LG강남타워를 드라마 무대로 제공했으며, 얼마전 끝난 MBC시트콤 ‘세친구’에도 디오스냉장고와 네띠 TV를 선보였다.


■ 드라마 제작비 지원 사례


-베스킨 라빈스는 ‘해피 투게더’에 1억원가량을 지원

-빙그레는 ‘퀸’에 ‘닥터캡슐’ 요구르트를 광고하는 대가로 수천만원을 지원


■ 영화 제작비 지원 사례


-영화 ‘쉬리’에서 남파간첩 최민식은 도서관에서 유니텔에 접속해 김윤진과 접선했다. 김윤진이 죽은 뒤 한석규는 휴대전화에 남겨진 그녀의 음성메시지를 확인한다. 여기선 “SK텔레콤 소리샘입니다”란 멘트가 흘러나온다. SK텔레콤과 유니텔은 자사의 브랜드를 노출시켜주는 대가로 각각 3000만원과 6000만원을 영화제작사에 제공


또한 LG정유, 동서식품(포카리스웨트)이 6000만~1억원씩 내고 영화에 자사 제품을 등장시킨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데이타시스템은 컴퓨터실을 빌려줘 정보기구 지휘본부 장면들을 찍게 했다.세트를 만들었다면 최소한 1억5000만원이 들고, 그나마 꽤 촌스러웠을 거라는게 강제규 감독 얘기 즉, 2억원 이상 가는 PPL인 셈이다.




'쉬리'의 포카리스웨트 자판기



-94년 ‘구미호’라는 영화 중 고소영이 운영하는 카페를 카스맥주로 채워 PPL광고를 하였다 그 대가로 진로쿠어스는 제작비로 5천만원을 지원하였고 카스맥주는 2년만에 2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게된 동기가 되었다.




'구미호'의 카스맥주 카페광고





'오 수정'의 오비라거 광고판



-미국에서 82년 제작된 ‘ET’는 외계인 ET가 지구인 꼬마 엘리엇에게 다가가 손을 내민다. 그 때 ET의 손에선 m&m 초코볼이 하나둘 떨어져 바닥에 쌓인다.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볼을 사용한 것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절로 무릎을 탁 지게 된다. m&m의 제품 슬로건이 “손에서는 녹지 않고 입에서는 녹아요”이기 때문이다. 결국 관객들은 영화의 주제가 부각되는 장면에서 m&m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제품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확실하게 알게 되는 셈이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m&m의 등장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이루어 진다는데 있다. 전체 시나리오 구조속에 완벽하게 녹아 있기에 영화를 보는 관객들은 어색하다고 느끼지 않았던 것이다. ET가 상영된 후 m&m의 매출은 66%나 늘었다고 한다.


-할리우드 액션영화에는 “이상한”공통점이 하나 있다. 주인공이 타는 미국산 차량은 아무리 부딪쳐도 잘 부서지지 않는 반면 범인이 타는 일제차는 한번만 받혀도 찌그러져 버린다. 이런 장면은 한두 작품에 국한되지 않고 비일비재하게 나온다. 관객들이야 무심히 넘기지만 사실 여기에는 무서운 기업전략이 숨어있다. 미국 빅3중의 하나인 GM이 영화사에 거액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장면을 통해 소비자들은 무의식적으로 미국차량은 좋고 일제차는 나쁘다는 인식을 형성하여 구매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 이외에도 ‘부시맨’에 나오는 ‘콜라병’ ‘피아노’의 ‘야마하 피아노’ ‘브로큰 애로우’와 ‘펄프픽션’에서 존 트라볼타가 상영내내 물고 다니는 시거 등


*국내 상품이 할리우드 영화에 운좋게 출연한 사례


-해커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스니커즈’에 보면 주인공 레드퍼드가 가르키는 ‘Gold Star’라는 TV모니터를 큼직하게 클로즈업 시키고 있는데 이것은 금성사(현 LG전자)가 협찬한 것이 아니고 촬영장에서 급히 소품을 구하던 조감독의 눈에 띄어 잡은 행운으로 알려져

있다.



■ 광고 속 광고사례(PPL-CF)


*이 기법은 한 광고 속에 두 제품을 자연스럽게 끼워 넣어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보려는 방법이다.


-농심은 ‘간첩 리철진’측에 라면 50상자를 제공한게 인연이 되어 독특한 협찬관계로 발전하여 영화 촬영현장에서 농심CF를 찍었고, 그 대가로 CF자막에 영화제목을 명기해 홍보를

도왔다.


-롯데제과 비스킷 ‘제크’CF ‘저녁’편은 ‘나뚜루’라는 자사의 아이스크림을 끼워서 광고한다.영화 ‘여고괴담’에 나오는 김규리가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 비스킷을 찍어 먹는다. 아이스크림이 클로즈업되면서 브랜드가 나타난다. 자연스런 스토리 전개여서 시청자는 잘 의식을 못하지만,광고는 성격이 비슷한 두 상품을 효과적으로 광고한다.




-가족애를 주제로 삼은 LG텔레콤 ‘PCS 019’ 광고3탄 ‘고향가는 길’을 보면 추석 귀성길 차안에서 세살배기 아이가 PCS폰 단말기를 들고 “함미 ∼ 아퍼?” “호오 호오”라고 말한다. 이 아이가 들고 있는 PCS폰을 유심히 보면 ‘LG사이언스’임을 쉽게 알 수 있다. LG계열사 끼리 PCS서비스와 단말기 광고를 동시에 하는 셈이다.


-예물시계 ‘오딘’CF는 자동차를 은근히 끼워 판다. 신혼부부를 겨냥한 이 로맨틱 CF는 호수를 배경으로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신혼부부 대화를 담는다. 한데 호수 한쪽에 대우 ‘프린스’자동차가 보인다. 시계와 자동차, 별로 어울리지 않는 두 상품이 자연스럽게 매취

된다.


-개그맨 이홍렬이 모델로 나선 후지필름 ‘오토오토’CF 역시 관련제품인 자동카메라를 함께 광고한다. 이홍렬은 자동카메라를 흔들며 “이 카메라엔 자동 전용 필름 오토오토를 써야 한다”라고 말한다. 그 카메라를 유심히 살펴보면 후지 자동카메라임을 금방 알 수 있다.


■ 주요 국내 PPL광고 성공사례와 실패사례


▷성공사례


-98년 ‘고질라’에 등장한 ‘동원참치캔’에 대한 광고효과는 약 1천만달러에 상당


-한국영화인 ‘주유소 습격사건’에 등장한 펩시콜라 자판기, MP3 플레이어, 주유소 마크 등의 사례


-SK텔레콤은 영화 ‘쉬리’의 극적인 장면에서 “SK텔레콤 소리샘입니다”라는 후대전화 안내 목소리가 흘러나와 제작지원비 3000만원을 훨씬 능가하는 광고효과를 거둠.


▷실패사례


-국내영화 ‘북경반점’에 오뚜기는 제작비 거액을 지원하고 영화제목과 같은 이름의 라면

제품을 출시하였지만 영화의 흥행실패로 제품 판매와 직결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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