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킹
1. 절대 뒤를 내어 주지 말을것. 게걸음 못하면 뒷걸음을 치더라도 뒤는 절 대 절 대 절대 주지 않을것.
2. 분노 100은 죄악이다
탱킹의 기본 요소는 이 두가지를 지킨다는 전제하에 시작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탱킹의 경우가 몇 가지로 나누어지지만, 크게는 두 가지 입니다. 단일 보스 탱킹이나, 또는 광역 탱킹이냐.
단일 보스 탱킹의 경우 시,
기존의 전쟁의북소리 패치 (불성 말기) 전에는
방밀-복수-압도-압도의 기본 사이클이 존재했습니다. 이 사이에서 압도를 빼고 사이사이에 사기외침, 천둥벼락
등이 집어넣어졌는데요, 저 사이클을 잘 보시면 지금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이론이 하나 존재합니다.
그렇습니다 저 순서는 바로 중요도입니다.
대체적으로 기타 전사의 기술별 어그로 획득량 도표를 보면,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방밀이 압도적인건 다 들 인정하시는데
뜨거운 감자는 역시 복수와 압도입니다. 이 두개의 차이란거죠.
대체적으로 공속이 느린 무기에 대해서는 (쿠엘세라 같은) 압도>연마복수>복수로 인정이 되고
공속이 빠른 일반적인 무기들에 대해서는 연마복수>압도>복수 정도로 생각이 듭니다.
물론 기본적인 방어특성과 방어셋팅을 했다는 가정하에이고, 영던용 뭐 전투력 방피량 셋팅이라든지 이런데에선
또 틀려지겠죠.
그러나 압도와 복수의 큰 차이는 역시 분노 소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노집중 3포를 다 찍엇을시, 복수의 분노 소모량은 2로 거의 최강에 가까운 성능이며,
분노1당 어그로 획득량으로서는 방밀 저리가라 할 정도의 압도적인 성능을 보입니다.
잘 하는 전사일수록 분노관리를 잘 하는 것이 기본인 것은 다들 아시리라 믿고
어떤 기술도 전사에게 쓸데 없이 준 것이 없으니 잘 활용합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단일 탱킹에서는 대체적으로 이런 사이클을 가지게 됩니다.
돌진(또는 풀링<영웅의 투척 활용/주.1>) - 방밀 - 압도 or 복수(활성화되었을시) - 천둥벼락, 사기외침(주2), 압도
유지 및 검방 발동시 지속적으로 0순위로 방밀, - 계속해서 복수와 압도
광역 탱킹시에는
돌진(또는 풀링)-돌진한 몹에 우선 방밀(돌진하는 몹을 밀리형 몹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주3))-천둥벼락-살살 몰
아서 충격파(주4)-이후 탭키를 눌르거나, v키를 이용한 이름표를 선택해가며 골라가며 방밀, 압도, 복수,-충격파의
기절 시간이 끝나면 방패막기-천둥벼락- 이후 다시 타켓팅해 가며 압도
주1. 에서의 영투는, 대체적으로 입막음 특성을 찍었다 가정햇을 때, 또 하나의 차단기가 됩니다.
오닉시아 같이 일반적으로 보스 하나만 계속 탱하면 되는 상황이라면 영투를 써도 무방하되
쫄을 생성하는 보스이거나, 또는 차단 어시스트를 들어가면 좋을 상황이라면 영투는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보스 탱은 아니지만,
얼왕 2넴 여군주에서 광신도(밀리몹)를 탱킹하며 옆에 나오는 신봉자(캐스터)를 영투로 끌어오기
등은 영던에서부터 꾸준히 연습해야 할 컨트롤입니다.
주2. 천둥벼락과 사기외침은 잘 하는 전사일수록 유지해야 합니다.
사기외침은 다른 전투력 감소 버프에게도 있겠지만, 연마된 천둥벼락 만큼은 가장 강력한 공격속도 감속 효과를 보입니다.
한방 한방이 아픈 레이드 보스에서 천둥벼락의 유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여기서, 밀리딜러들을 위해 5방가 중첩을 빠르게 쌓아주고서 천둥벼락을 쓸 것인가,
천둥벼락부터 넣으면서 천천히 5방가를 쌓을 것인가는 본인에게 달려있습니다. 저는 후자 쪽입니다.
주3. 밀리형 몹으로 돌진 대상을 잡고 방밀을 넣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밀리형 몹은 자신을 계속해서 따라오게 됩니다. 따라서 충격파를 이용하기 위해 모으기가 쉽습니다.
둘쨰, 밀리형 몹에 대해서 강한 어그로를 가져 줘야 공대에 피해가 적습니다.
돌려 말하면, 물론 탱커들은 마법데미지에도 어느정도 리듀스율을 가지지만,
몹이 데미지 5천짜리 화염구를 시전한다 하면, 다른 캐릭들은 5천을 그대로 맞는다 합시다.
탱커는 물론 10% 방어태세 리듀스에, 방어태세 연마 6% 해서 16%감소된 상태로 맞겟죠
그런데, 밀리몹이 데미지 5천짜리 공격을 떄리면, 전사는 방어태세 리듀스, 방어도 리듀스 등등
별로 안 아픈 데미지가, 다른 딜러들(특히나 천계열)은 맞으면 굉장히 아프기 떄문입니다.
주4. 충격파를 이용하기 위한 몰이
충격파는 천벼와는 틀리게 자신의 전방으로만 발사되는 스킬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몰이가 필요한데,
밀리몹을 끌고 몰아서 캐스터에게 붙여놓고 충격파를 쓰는 것이 일단은 정석입니다.
다만 여기서 이제 총기류 사용형태의 몹과, 캐스터 사용형태의 몹이 두마리로 떨어져 있으면 어떻게 하냐
라는 경우같은데에서
총쏘는몹1 캐스터2
캐스터3 밀리4
이렇게 네 마리가 링크되어 있다고 한다면
4번에 돌진해서- 방밀을 떄리고- 캐스터 2로 다가가 방패가격으로 때려서 침묵을 만든뒤에- 총쏘는몹 1로 달려가
무장해제를 시켜서 자신을 따라오게 만들고, 캐스터 3에게 가서 충격파를 시전(그 사이사이 천둥벼락을 활용하거
나, 압도, 회전베기 등을 사용하면 더욱 좋겠죠.)- 충격파 기절이 끝나면 주문반사와 방패막기 시전-이후 사이클 반복
또는 총쏘는몹까지 붙고 캐스터 2는 방패치기로 데려오고 캐스터3은 영투로 데려오는 등의 응용도 가능하겠죠.
많은분들이 잘 모르는거 같은데, 총쏘는몹, 투척류 몹, 즉 비 캐스터형 원거리 몹은 무장해제 해오면
90% 이상 끌고오기 가능해집니다. 투영에서 잘 활용해보세요 ^^
검과 방패 발동 경우의 방패밀쳐내기는 꼭 활용해야 할 스킬입니다.
다만 저 사이클에선 글로벌 쿨을 사용하지 않는 기술들에 대한 것들이 빠졌습니다.
전사가 탱킹하면서 사용할 만한 글로벌 쿨을 사용하지 않는 기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방패의 벽 : 말이 필요 없는 전사 최고의 생존기입니다. 특성(1)과 문양(2)을 통해 최대 3분까지 쿨을 줄일수 있습니다.
다만 문양을 밖게 되면 피해 감소량이 40%로 떨어지는데, 오히려 방벽과 최저 쿨을 2분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전 더 생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 최후의 저항 : 전사의 또 다른 생존기이자, 피뻥 류 스킬중에서는 최고 성능입니다.
전사의 생존능력은 방벽과 최저의 적절한 사용에 있습니다. 단축키에서도 가장 손이 빨리 갈 수 있는 곳에 두길 권합니다.
3. 방패 막기 : 전쟁의 북소리 패치 이후 또 하나의 생존기로 부각되었습니다.
특성과 셋효과(T9 4피스)로 30초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십자군 아눕 쫄탱킹, 광역탱킹, 기타 각 곳에서 물리데미지 리듀스로 좋은 생존율을 보일 수 있으며,
어그로 획득에도 용이해집니다.
광역 탱킹시에는 피해 보호막 특성으로 인한 반사데미지가 두배로 올라가며,
단일 탱킹시에는 10초간 방피량 2배로 인해 방밀 데미지가 그야말로 쩔어줍니다.
4. 피의 분노 : 생명력을 댓가로 분노를 획득하는 스킬입니다.
글로벌 쿨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분노를 보고 분노가 모자라겠다 싶을 떄쯤 써 주면 좋습니다.
여담으로, 피의 분노가 활성화되어 있다면 분노의 재생력 스킬도 가능합니다.
5 주문 반사 : 전사에게 시전되는 다음 주문을 대상자에게 반사합니다. 미사일 형태의 주문만 반사가 가능합니다.
광역 주문은 반사 불가능. 특성을 찍으면 파티원들에게 가는 주문도 반사해주고, 주문 빚맞음 확률도 있기 떄문에
특성 찍어주는것을 추천합니다.(오닉 브레스가 빗나갑니다. ㅇㅋ? 저항이 아님 빗나감)
다음 1개의 주문만 반사하긴 하는데, 아마 첫 주문이 들어온 후 1초 안의 모든 주문은 반사가 되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마눈 1넴 가기 전 새끼용아가들 탱하다가 주반 키면
그놈들이 쏘는 신비한 화살같은것들이 두세개씩 반사되고
비법을 상대로 비작 2탄 맞아주고 3탄째에 주반 쓰면 비작이랑 신화 첫 방이 동시에 반사된다던가.
무슨 캐스팅 된 주문 이후로 즉시시전 주문(제가 법사를 잘 몰라서)까지 2방이 동시에 반사된적도 있고 해서
저도 잘은 모르겟지만...하여간 꼭 1방만 반사해주는건 아닙니다 'ㅅ'
(roam님께서 수정해주십니다.) = 대충 농담 아니고 깃전하고 투기장 뛰면서 보니..
그냥 유저 마법은 어지간하면 다 반사 되는듯 합니다. 정확한 이 기준을 모르겠음..
고저, 카볼, 얼불, 비작, 등등 미사일부터 도트류까지 전부반사되는군요
어떤 영던에서는 공포도 반사되던데 이건 도대체 뭔지..
이와는 달리, 다음 공격에 실어서 나가는 기술이 전사에게 두 가지가 존재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글로벌 쿨과는 전혀 무관하며, 그냥 평타 대신에 나가는 공격이라고 보면 됩니다.
1. 영웅의 일격 : 단일 몹, 특히 레이드 보스 탱킹시에 강력한 성능을 보여줌과 동시에 항상 사용되어져야 하는 기술입니다.
(분노가 충분하다면)
활용이 난해하다면 매크로로 묶어서 사용해두 좋습니다. 하지만 매크로 없이도 분노가 충분하다는 가정하에 항상
영격이 유지됨은 정말 탱전사로서의 기본적 덕목입니다. 즉, 패치워크같이 정말 분노가 끊일 수가 없는 몹 같은 경우엔,
미터기를 쳐다보았을 때, 일반공격의 비율이 0이여야 한다는 겁니다.
2. 회전베기 : 단일 탱킹시 보다는 광역 탱킹시에 많이 활용됩니다. 다른 것은 영웅의 일격과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