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아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됐다
이번주도 언젠가 브이앱을 켜줄거란 기대와 희망을 갖고 지낼까해
부담주려고 한 말은 아니고 그만큼 네가 삶의 원동력이란거야
누가 켜면 어때 다섯명 전부 마카마카 애기들인데 ㅎ
나 얼마전 편의점 갔는데 이클립스가 보이는 순간 다슬이 생각이 났어 ㅋㅋ 다른 애들도 먹겠지만 자동적으로 떠오르더라 ㅎ
나중에 회사로 보내줄게 댓글에 선호하는 맛 알려다오
그리구 나 새벽에 자다깨서 내방에서 성시경 딩고 영상 보고있어
조회수가 3027만회인데 다슬이가 5만번 봤다는 말이 공감이 가더라 노래도 좋고 가사도 좋고
내 마음에 와닿고 너에게 해주고픈 가사가 많은 곡이 "너의 모든 순간"이야
인용해보자면
모든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이 부분 듣고 마음이 뭉클 하더라 다슬이로 인해 생기는 좋은 변화..
다슬이를 알기 전과 후..크~촘말로 좋수다(제주도 사투리)
그리고 다슬이가 브이앱할땐 조명이 필요없어
네가 웃으면 햇살이 비추니까..
이 부분도 가사지만 너에게 해주고 싶었어
그리고 무대를 할때든 라이브소통 할때든
널 볼때마다 다슬이를 보는것 말고는 내가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미안해질정도야..
그렇게 배고파하고 힘들어하는데..내가 대신 힘들어해주고 싶어..
너를 보는게 나에게는 사랑이니까
이 부분도 좋아..다슬이를 지켜보고 바라보는게 현재 내 유일한 사랑표현이라고 생각해..
내 글이 너에게 힘이 될지 모르겠지만 난 다슬이의 댓글 읽을때 너무 즐거워
우리 같이 여름 잘넘기고 겨울에 맛있는 감귤 먹자 ㅎ
내가 맛집 알아내서 20kg 보내줄게
다슬이 감귤 사러 나가지않게 하는게 내 올해 목표야
양다슬 보고싶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