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Dear마카마카

[다슬♥]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쓰는편지

작성자보드마카로니|작성시간22.08.28|조회수95 목록 댓글 1

다슬아 저번에 내가 쓴편지를 보면 알겠지만 

전에 썼던편지 답장해줄때까지 묵언수행 한다 했는데 

못참겠다 싶어서 편지를 쓴다

 

어떻게 지내니..? 저번에 은비 브이앱할때 네가 부른 노래는 잘 들었다

자주 부르는곡이면서 마카롱들에게 불러주고 싶은 곡이구나 싶었어 내말 맞니..?

 

은비랑 희수한테 민녕이랑 다슬이 둘다 편지썼으니 공카와달랬는데 전달이 안된건가..그만큼 컴백땜에 바빴다고 생각할게

 

주말에 내가 먹었던 음식 사진 몇장 남기고 갈게

저번에 갔던 피자몰에 한번 더 갔어 다른 친구랑

그리고 아래 사진은 치즈간장찜닭이야

다슬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치즈는 못참지..

내일부터 다시 한주가 시작되는데 잘지내고 

9월에 또 애기들 실물 보고싶다

울애기 양다슬 생일도 있구..ㅎ 

내가 선물로 뭐 사준다고 했는지 기억한다면 답글에 적어다오 사랑해 다슬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