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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마카마카

[다슬♥]약속과 운명

작성자보드마카로니|작성시간22.10.02|조회수111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제목은 다슬양이 편지에 답장해준다고 약속해서 약속이라고 입력했어요

저는 6시30분에 집에 도착했답니다 퇴근길도 봤구요

퇴근길에 멤버들 봤을때가 5시30분이었으니 

집에 한시간 안으로 도착한거네요

서울에 살면 이런 장점이 있군요

다슬양이 준 미니간식세트는 직장동료들과 나눠먹을게요

먹을거 먹여놔야 덜고생시키거든요 일도 도와주고

오늘도 폴라로이드 뽑기를 했는데 이 편지 제목이 운명이라고 써있죠? 왜일까요?

그건 오늘도 다슬양 폴라를 뽑았기 때문이죠

엠카땐 은비양폴라 뽑았는데 은비양팬이 다슬양폴라 뽑아서 교환했고 그래서 전 가진 폴라가 다슬양뿐이랍니다

다슬양 박수~!!!!짝짝짝

아..딱 한장 미지근한친구 폴라 있구요

이정도면..어떻게.. 양다슬 탑시드 맞나요?

대답은 다슬양에게 듣고싶습니다

신청을 빨리했다면 좀더 모았겠네요

오늘도 이 욕심쟁이 마카롱은 이편지 말고도 전에써둔 편지 답장까지 원합니다

오늘까지 주말 마무리 잘하고 저녁맘마 꼭 먹길바랍니다

저랑 같이 퇴근길본 동생은 자신에게 멤버들이 이름으로 부르고 기억해준다는데..다슬양 제가 누군지 알까요?

저 질투났었어요 난..성덕이 아닌건가..?되뇌이며..

내일 심케는 명단에 들지 못한관계로 들어가서 보는건 못할듯하네요

퇴근길에 목쉰거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오늘 무대영상 다시보며 집왔는데 제목소리가 들어가서 제 몫은 했구나 싶더군요

다슬양의 미소를 짓게한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진짜 글을 마칩니다

마카롱은 마카마카의 댓글에 답댓글을 달지 못합니다

오늘 무대 정말 잘했고 다슬양의 시크함 표현이 조금씩 변화해서 볼때마다 신선한 기분이네요 전엔 머리빙빙 꼬았었잖아요ㅎ

벨벳재질의 옷은 좋은데 검은옷보단 밝은색 옷이 좋아요

제가 다슬양이라고 부르듯 저에게도 님이나 오빠호칭 부탁해도 될까요?

지금 엄청 놀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여러편지에 답글을 달아주다니..ㅎ

마카마카에게 편지쓴거에도 지금처럼 답글 가능해요? 나는야 욕심쟁이 마카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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