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건 제 아침식사 치킨마요 입니다
세상에 3대 마요가 있답니다
치킨마요, 이번주가 막방이라고 하지마요, 내가 싫어졌다고 하지마요
슬슬 행사가 하나둘 생길때쯤이면 감이 오죠..
이제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하면서 말이죠..
보내주기 싫어도 어쩔수없지만 그러면서도 잡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자주 얼굴 안보다보면 잊혀지고..그사람 생각을 하지 않게 되고 나중에 보면 지금처럼 반갑게 대하지 않을지 모른단 생각에
싫어하지 말아줬으면 해서 위에 드립을 써봤어요
나를 알아주는 것도 한때뿐인가..하면서요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싶기도해요 세상이 바뀌듯 팬도 변화가 있을테니..
저는 그냥 이클립스 사준 아조씨나..
허구한날 편지쓰고 괴성 지르는 아조씨정도..?
멤버들이 기억하는 팬처럼 매일마다 글남기진 못해서 멤버들이 나중에 보면 어떤사람으로 기억할까 싶네요
오늘 방송은 키 제한으로 갈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어제 심케는 제 지인들이 힘껏 응원해줘서 좋았는데
마음속으론 항상 응원법 외치고있으니 들리거나 느껴지면 밝은 미소로 무대해줬으면 해요
주말이고 평일이고 구분없이 일하는 마카마카 여러분 힘내고 사랑합니다
청주 공연때 반차쓰고 미리 가있고 싶네요
못갈 가능성이 크지만..이번 활동때 전멤버 양갈래 보고싶어요 불가능하려나..희수양 제외하고라도..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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