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Dear마카마카

[은비♥]지금쯤 올때도 됐는데

작성자보드마카로니|작성시간22.10.11|조회수119 목록 댓글 1

은비양 생각하면서 삼행시 생각해봤어요

 

신:라면 값이 올랐다

은:비 행사출연료 값도 올랐다

비:나이다~비나이다~가까운곳에서 행사해서 보러갈 수 있기를 간절히 비나이다~

 

신:제품이 나와서 먹어보았다

은:근히 맛있으면서도 먹어본 맛이다

비:빔면이었다..신은비빔면..

 

신:은비를 대신해서 출금을 하려고 은행에 갔다

은:비에게 연락했다 은비야 큰일났어~!

비:밀번호가 뭐였지? 내 마음 여는 비번은 (0)486인데..

 

급조해서 그냥 만들어봤어요

내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웃었다면 만족합니다

갈수있는 행사나 퇴근길 있으면 갈테니 그때 만나요

내가수  신은비 사랑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