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랑 고깃집에 갔다. 내가 질문했다
희:수는 고기중에 어떤고기가 좋아? 라고 묻자 희수가 대답했다
수:뿔갈비~~~!!(숯불갈비)
곽:민녕 너무 보고싶었어~!!(만났다고 가정했을때)
민:녕이는? 나 안보고싶었니?
녕:이두~♡
이:채원을 실제로 본적이 없다
채:원이를 보게 해달라고 블루문에 전화해서 이렇게 말했다
원:모어 찬스 플리즈~!인간적으로 한번은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양:갈래로 바짝 묶은
다:슬이를 언제 볼수있을까?
슬:슬... 내년이 오면 보겠지..?(아이엠 자켓은 바짝이 아니야..)
신:은비가 나를 총으로 위협했다..
은:근히 겁을 먹은 나에게 다가와 웃으며 은비가 말했다
비:비탄 총이에요~저 완전 무섭죠? 그러니까 잼민이라고 놀리지 마세요 이거 어린이 비하발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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