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야 네가 라이브 방송한지 거의 일주일이 다되어가는구나
소통하는 기분을 다시 느끼고싶어서 일할때 이동하면서 네 목소리를 다시 들어보곤 한단다
내가 너의 건강과 안부를 걱정하듯 너도 마카롱에게 라이브로 이런저런 질문과 답을 주니 좋더라
이번해가 가기전 은비나 마카마카가 얼마나 더 라이브소통 할지 모르지만 너무 미리 인사를 다 해버리면 안될것같아 말을 아껴볼까 싶기도해
앞으로 스케줄이 생기면 일반인 참여 가능행사인지 불가능한지 구분해주면 어떨까?
그럼 갈수있는 행사때만 휴가쓰고 갈수있을텐데
22년도 끝나기전 시는비 보고싶다
다시 추워졌으니 감기조심해
이번 5~9일에 또은비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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