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려나..?
하면 보러갈텐데..
혹시라도 나올까 싶어 이번주 금욜에 쉬려다가 휴가사용 철회해놨는데..
출연자 명단에 뜨면 그때 쓰고 가려고..
저번 추석때도 마카마카가 없어서 가지 않았는데..
내 최근 글에 조회수가 많아진 만큼 마카마카의 관심 또한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
질문답변하는 게시판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적어서 건의하고 싶은 마음을 적어가고있다..
마카마카 애기들 볼 기회도 너무 적고..컴백 언제할지도 모른체 1년에 한번은 하겠지 하며 현생을 버티고있다..
행사가 있어도 갈수있는지 정확히 장소가 어딘지도 모른체
알아내서 가보려고 노력은 한다만..
알아내기가 쉽지는 않다..
군부대공연은 내가 재입대도 불가능하거니와 입장이 불가능할테니 포기하는수밖에 없다..
마카마카가 없는 삶이 점점 무기력해진다..
이러다가 내가 일반인이 되고나면 컴백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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