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없으신 걸로 유명한 충청도분들이신데
그래도 호응을 이끌어내는 마카마카 대견하네요..
왜 근데 노래 헤이유 헤이유가 해유 해유로 들렸는지..
장소가 충청도라서 그런가?ㅎㅎㅎ
(뭔가 이제 충청도에서 부를 땐 의도적으로
첫 번째 내 남자 그대로 떠나보냈슈 냅둬유
저기 저 저 남자 내게로 어서오셔유 워쩐듀
그렇게 하면 더 좋아하시려나?ㅎㅎㅎ)
어쨌든 오늘 수고 많았어요..
이번에도 착용한 은비님의 귀여운 팔토시 패션은
아마 내년에 전국적으로 대유행할 느낌이네요..
저도 동참하는 마음으로 내일부터 팔토시를 차고
거리를 활보하겠습니다!
팔토시 포인트 너무 귀여워요.. 코디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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