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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산에서 만난 계절 꽃

작성자콜롬보|작성시간26.06.22|조회수13 목록 댓글 6

장복산의 이맘 때는 나리와 노루오줌, 산수국이 피는 계절이다.

산에서 마을 어귀로 들어가자면 반기는 능송화 무더기....

 

집 주인은 담장 밖 능송화가 오가는 행인에게 얼마나 위안을 주었는지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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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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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콜롬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산에 오를 때는 습하고 덥지만 내려올 때 쾌감에 중독되지요.
  • 작성자환희 | 작성시간 09:05 new 나리와능소화가 깔끔하고 예쁘네요!
    능소화는 역시 담벽락을
    타야 제멋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콜롬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시간 56분 전 new 딱 이맘 때가 나리와 능송화가 만개하는 때입니다.
    남자가 꽃이 좋으면 나이 들었다는 신호라 합니다.
  • 작성자느긋해 | 작성시간 09:57 new 이맘때 장복산이 품은 여름의 색이 참 곱습니다.
    나리와 노루오줌, 산수국이 차례로 피어나고, 마을 어귀를 환하게 밝히는 능소화까지 더해져 한 폭의 풍경화가 되었네요.
    담장 너머로 흐드러지게 핀 능소화는 집만 꾸미는 꽃이 아니라,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배려인 듯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콜롬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시간 54분 전 new 50넘어서야 능소화를 좋게 봤어요. 예전에는 중국 원산지라 신비한 느낌이 없었죠.

    산 오를 때 땀이 나도, 끝나면 늘 개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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