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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시와 칼럼

[시]"모두가 "항상 그랬다"라고 말하는 병원"

작성자MD목사|작성시간26.06.07|조회수26 목록 댓글 1

"모두가 "항상 그랬다"라고 말하는 병원"

​파도가 밀려와 흔들리던 날,

두려움 속에 찾은 응급실은

차가운 벽 대신 따스한 미소로

지친 나를 맞아주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치의의 차분한 한마디는

불안한 마음에 평안을 심어주는

작은 등불이 되었습니다.

 

​정갈하게 병실을 가꾸는 손길과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는 목소리,

그 모든 정성이 특별함이 아닌

자연스러운 습관처럼 흐르고 있었습니다.

왜 좋은 병원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웃으며 말할 것입니다.

환자를 가족처럼 돌보고

미소로 아픔을 덜어주는 일이

이곳에선 늘 그래왔던 일이니까요.

병실은 치료를 넘어 쉼터가 되었고

입원의 시간은 감사의 축복이었습니다.

아픔의 기억을 사랑으로 채워준 곳,

주저 없이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항상 그랬다"라고 말하는 병원,

바로 대전한국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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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기도지기 | 작성시간 26.06.08 남편 주준석 목사님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거기에서도 위로와 사랑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 아침이 새롭습니다.
    감사로 나갑니다 주님 오늘도 샬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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