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퀸 메어~리호 Queen Mary, 1,650명 정원, 대중 목욕탕도 있어요
한번 더
바람 맞으며 SUM
SUM
SUM
SUM
SUM
선실에서 선물 포장
팀원들이 플로잉 한 선물이 참 많았어요
조헌태 목사님 마중
싸모님~
저희가 배고플까봐 제주 보리빵 한 상자를 선물해 주셨어요. 점심으로 떼웠습니다.
온가족이 총 출동
잘 안나왔을까봐 한번 더~
여객 터미날 시끄러운 가운데, 사역지 중보기도
여객 터미널 앞에서 찬양~
5시 즘에 점심, 고기 국수, 몸국, 아강발(아기돼지 족발), 돔베고기 등등
성산포 교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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