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묵상나눔방

지성소에서 머물면...

작성자윤서니(최윤선)|작성시간11.10.20|조회수26 목록 댓글 1

새벽부터 배 부른 오늘!

ㅁㅅ자매로부터 플로잉

받은 반찬에 냉장고도

뿌듯해 하는 듯!

그녀와 남편의

하나님을 향한 열심

더욱 온전해지고

더욱 든든해져 가며

변함없이 한결같이

하나님 사랑하기를 기도한다.

그들을 향한 나의 사랑도

변함없는 기도로 계속되기를....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삼상3:5,6,8

 

하나님 말씀이 희귀할 때!

제사장의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고

하나님 등불은 꺼지지 않았건만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 처소에 누웠을 때!

성전 안 지성소에

누워 있는 어린 아이를

하나님이 부르시는지라.

이에 가서 하는 말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영적 눈도 귀도

어두워진 제사장은

아이를 통해

3번이나 말씀하시는

하나님 음성을 분별 못하고.....

하나님께 구한 아이

그분께 드려진 아이

하나님계신 지성소에

누운 아이는 하나님 음성에

즉각 일어나 가서 대답한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말씀하신다.

사무엘처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말씀도 듣지 못한 아이에게

말씀하신 것을 보면 확실하다.

하나님 가까이에 머물며

눈과 귀를 열어 놓은 사람에게

즉각 기쁘게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에게

더 자주 더 기뻐하시며

말씀하지 않으시겠는가.

내 생각보다 더~~~

세심하고,다양하고

깊고,넓고,멀리 보시는 분이

나에게 말씀하시지 않겠는가.

그러니 어찌 감히

한 길 사람 속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가늠하려 들겠는가?

그냥 순종하는거다!

내 기분따라 하지않고

하나님 기분따라 순종하면

부끄러울 것도 후회할 것도 없다!

하나님 마음을 알고

그 마음 내 마음 삼으면

더 분명히 더 자주 더 깊고

더 큰 뜻을 위해 내게 말씀하시리라.

 

내 마음에 음성을 주셨다.

선한 일이기에 따지지 않고

순종하기로 했다.

하나님 음성으로 확신하고

실천했으나 하지 않아도 될 일이었다.

그러나 그 순종을 통해

또다른 가르침을 주신다.

나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증거다.

얼마나 세심한 분인가~~

내가 이런 분의 딸이라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다 ㅎㅎ

이번 경험으로 번뜩

이런 시나리오를 써본다.

 

(어느 날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즉시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나: "부르셨어요?"

 

(부드러우며 자상한 얼굴로)

아버지: 아니 부른적 없는데...

 

(당황하지 않으며 확신에 찬 뻔뻔함으로 밝게 웃으며)

나:"아버지께서 분명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있나이다"

 

(좋으신 아버지 껄껄 웃으시며)

아버지:어? 그런가?

          그래 마침 잘 왔다 여기 와 앉아라

          내가 할 말도 있고 했는데 나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 나누자꾸나"

 

나의 아버지는 당신의 기특한 딸 때문에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셨답니다. THE END~

 

진실과 성실로 지성소에 머무는 내게

성실하게 말씀하시는 나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발박사(한상범) | 작성시간 11.10.20 묵상하는 삶은 지성소에 머무는 삶~~ 맞죠 완전~ 꺄시나리오 좋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