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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방

다시 그 자리에...

작성자김정균 ♥|작성시간12.03.10|조회수11 목록 댓글 1

히11;19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죽은 사람도 살려 주시는 하나님!

그러한 하나님을 아브라함은 알았기에

이삭을 죽은 사람 가운데서 다시 받은 것이나 진배 없이

일어난 드라마틱한 이야기!!

 

사실 이삭을 바칠 때

이 아이는 꼭 살려 주실거야 하는 자기 생각보다는

온전히 맡기고 순종하며

이삭을 죽여도  살려도 하는 절대 순종이 있었기에

하나님은 일을 진행시켜 주시지 않았을까...

 

능히 살리심은 그 분 몫이고

나의 할 바 하는 아브라함!

그래서 '도로' 받을 수 있었던 아들!

 

히브리 기자는 그렇게 이삭을 살리심에

아브라함을 생각하며

'살리실 줄 생각한지라'하는 표현을  쓴 것 같다

 

어쩃든, 죽은 자 가운데 도로 받은 것이나 다름 없이

어려운 결단 속에 다시금 이삭을 보았을 때

아브라함의 마음이 어땠을까...

고우디 고운 아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아들로 굳건히 세우리라 하는

 결심을 하지 않았을까...

 

새벽부터 일어나 학원으로 향하는 우리 아들,

오늘은 딴 날보다 늦잠을 잔다

그의 책상에 나무 생각을 갖다 놨으나 성실히 보지는 않는다

어떤 때는 밥 먹을 때 그 날의 말씀을 읽어준다

그럴 때, 낚시로 고기 낚는 법을 알려줌이 아니라

고기를 잡아 먹여 주고 있지 않나 하는,

하나님께 면구스러움도 있으나

그래도 하며,,...

 

그의 책상 창문에는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시42;17)

말씀이 적힌 하트 메모가 붙어 있다

 

나름 그 아들 위해 해 주는 것 별반 없다

입시 정보도 부족하고 열심으로 해 먹이지도 못한다

 

그러나 어느 떄보다는 내려놓고

그 아들을 하나님께 맡긴다

 

가끔씩은 말씀과 파이팅 문자 날리면서...

 

어제 중보해야할 누군가의 아들 기도제목을 들었다

얼마나 마음이 힘들까...

 

그 어머니,

그 아들 위해 기도 안했는가?

했을 것이고 지금도 얼마나 기도할 것인가?

 

뜻을 분별하기 힘들 때

더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순간!!

 

이삭!

그 아들, 제단에서 산 채로 돌려 받음을 기억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죽은 사람도 일으키시니...

 

하나님 그 아들, 돌보소서

만지소서

꺠끗케 하소서

 

다시 그 때로,

 다시 그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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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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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KY(홍성배) | 작성시간 12.03.10 아들을 통해 약속하신 축복을 허락하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택정하시고 함께 하시는 아드님, 잘 될 거예요. ALL I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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