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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바라는 자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이사야 49장 - 임은미 선교사님 묵상

작성자발박사(한상범)|작성시간15.09.15|조회수220 목록 댓글 0

2015/09/15 화요일

임 은미(유니스) 목사 묵상


이 사 야 49 장

23 - 왕들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는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다.

 

아마 어제 받은 상담멜로 인한 생각 때문인 것 같다.

 

어제 카톡으로 문자가 하나 왔다.

 

내가 모르는 자매인데 아마 매일 내 묵상을 읽고 있는 자매 같앴다.

 

상담내용을 개인적인 부분은 삭제하고

올려 본다.

 

***

목사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목사님 말씀으로 저 혼자선 할 수없는 일을 저지르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는 자매입니다.

 

몇일동안 맘아픈일도 많이 있고 힘들었는데

어찌나 목사님께서 속 시원하게 묵상해주시는지..

힘이 되어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잠깐이라도 기도를 해주십사

(메일은 몰라서요..ㅠㅠ)

실례를 무릎쓰고 카톡을 보냅니다.

(자매님의 개인적인 내용을 삭제하고...)

.

.

.

그리고 어제 목사님 묵상을 듣고 힘을 냈습니다.

더 이상 힘들다고 징징 대지 않기로 했죠..

 

주님의 자존심이 되라는 말에 흥정하고 싶지도 않아

차마 못들을 말 들어가며 보증금 빼주겠다고 통보하고 돌아왔습니다..

 

참 .. 어리석은 걸지도 모르죠.. 좀 낮춰달라고 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못하고 이건 하나님의 자존심인지 제 자존심인지 무슨 생각으로 떵떵 거리고 온건지..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왔는지..참으로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 목사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언제나 힘이 되고 결단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잘한건지는 모르겠지만요..휴..

잠깐 이나마 시간이 되신다면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보다는 목사님의 기도를 더 들어주실거 같아서 부탁드립니다..

너무 긴 글에 당황스럽진 않으셨는지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도 오늘 평안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

 

글을 읽어보니.. 이 자매님이 자매님마음에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는 과정인데

그 과정에 세상적으로 생각했던 "소유"들을 잃어 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글을 보니.. 나이도 어린 사람 같은데...

소유욕과 성공에 대한 추구가 한창일 나이인데

담대하게 하나님 명령이라 생각하고 결단 한다는 것이!

절대로 쉽지 않을 터인디..

참 자랑스럽고 기특한 마음이 들었다.

 

 

자매에게 핸폰 번호를 달라 하고

아침에 병원 다녀 온 오후에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는 얼마 전 나에게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 주었다.

 

"자매님? 요즘 내 묵상 계속 읽고 있나요?

그러면 얼마 전에 내가  MRI   찍으러 간 이야기 기억하시나요?

 

어느 의사선생님이 내 MRI 검사 가격을 100% 다 내 주셨다고 했지요?

그 배경을 조금 내가 설명 해 볼께요!

 

다 나를 위한 일들로 생겨난 배경인데요

제가 강북삼성병원에 간다고 묵상에 썼더니

어떤 분이 그 병원에 아는 분이 있으셨는지

그 분에게 연락을 한 것 같애요

 

MRI 찍는 가격이 워낙 높으니까 제가 좀 어떻게 DC 받을 수 있을른지..

아는 사람을 찾았던 것 같애요.

 

중간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제가 모르겠구요

그러나 누군가 내 MRI 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깍아 주기 위해 힘쓰는구나..

하는 것은 알고 있었어요.

 

병원측에서 연락이 왔어요.

 

내가 누구 누구의 친척이냐고 묻는 것이었어요.

순간? 아! 어느 분이 나를 배려 해 주고자 하는 분 그러니.. 그 병원측에 일하는 분의

친척이라고 하고..

내게 배려해 주려는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눈치(?)챘어요.

 

그래서.. 제가 그 친척이 아니라고 말씀 드렸어요.

 

물론 고마운 이야기이지만 저는 그것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선의의 거짓말도 거짓말인거니까요.

 

사실 나는 어떤 분이 저에게 그렇게 배려해 주시고자 노력했는지 몰라요.

그리고 그 분이 정말 고맙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진즈기 어떻게 하겠노라고 말 해 주었더라면

절대로 그렇게 안 하셔도 된다고 말씀을 미리 드리고 고맙단 말을 전할 수 있었겠지만..

 

하여튼..

저는 거짓말을 안 했기에 

얼마라도 받을 수 있었던 MRI 검사 가격의 DC를 포기한 것이 되었지만

 

그래도.. 제 양심 깨끗한 것이 돈을 좀 저렴하게 내리는 것 보다 더 낫다는

생각이 들은 것이죠.

 

그런데?

병원에 갔더니 그날 제 묵상을 읽은 다른 분이

제 수납창구까지 가셔서 아예 절을 180도 하시면서

"제발 저로 하여금 MRI 검사 가격은 섬기도록 허락해 주세요!"

이렇게 하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MRI 가격 한푼도 내지 않고 검사를 받은 것이 되지요.

 

성경은

"정직한 자에게 하나님은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신다!"는 말씀이 있어요

 

이 뿐 아니라

얼마 전에는 어느 교회 집회 갔는데

주차장이 마땅치 않았어요.

 

교회에서 안내 나오신 분이

"여기 그냥 주차해도 되요! 딱지 떼지 않아요!" 그러시기에

 

제가 물었어요.

"딱지를 안 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기 법적으로

차를 주차 해도 되는 곳인지요?

아니면 제가 유류주차장을 찾아서 주차 하고 올께요!"

그 자리는 법적으로 차를 델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 말을 하는데..

바로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이 딱 하나 생겼어요

 

경찰이 그 자리에 있었는데

저 주차 하라고 자리를 비워 준 거예요

 

이런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님 방법으로 따르는 것이 때로는 피곤(?)하고 더 번거로운 것 같애도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세요

 

우리 자매님의 용단 멋있어요!

주님이 도와 주실거예요!

 

잃어 버린 것 같은 것도 주님이 다 보상해 주시는 방법이 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정직한 자에게는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권면을 해 주고

그리고 전화로 기도를 해 주었다.

 

자매님은 너무나 고마와 하고

안 그래도 부동산으로 발길 향하면서 너무나 마음이 무거웠는데

담대하게 갈 수 있게 되었다고

연신 고마와 한다.

 

카톡으로 읽어야 할 말씀 빌립보서 4장 숙제 내 주고

 

그리고 몇 마디 더 권면의 말들을 카톡에 남겨 놓았다.

 

그랬더니

 

"목사님 몸도 안 좋으시구 신경쓰실게 많으실텐데 말씀 하나 하나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픔 속에서도 두려움 속에서도 감사! 절대감사!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끝나는 날까지 품으시는 주님께

절대 감사 믿음 잃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글이 왔다.

 

그래서

내가

"그래요!! 사람인 나도 그대를 위하는 마음이 있는데

하나님은 더 더욱 비교할 수 없죠!

그대 곁에 우리 주님 바싹 같이 계시니 두려워 말고 담대하게

"정도"로 행하시면

꼬옥 우리 주님 그대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라고 답을 해 주었다.

 

하나님을 바라는 자!

수치를 당치 아니한다고 그렇게 말씀하신다!

 

"정도"를 걷자!

마땅히 해야 할 생각들만 하자!

마땅해 해야 할 말들만 하도록 하자!

마땅히 가야 하는 길만 가도록 하자!

마땅히 봐도 괜찮은 것들만 보도록  하자!

마땅히 행해야 할 일들만 행하도록 하자!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어제 갈비뼈를 찍은 CT 정밀 판독을 알게 되었습니다.

 

골절이 아니고 그냥 타박상인줄 알았던

갈비뼈가 실금이 있다는 것과

발가락 찧은 것 역시 골절이라는 판독입니다. ㅋㅋ

 

주여~~

사시겠습니다!!

부활하신 우리 주님 할렐루야!!

 

그래도.. 갈비뼈는 저절로 아무는 시간이 3개월에서 6개월이라고 하니

6주가 지나면 저절로 진액이 나와서 뼈가 아문다고 하니..

벌써 3주는 지나지 않았나요?

그러면 3주 남았네요?

ㅋㅋㅋ

 

갈비 뼈 부러진지도 모르고.. 다녔으니..

이 둔함(?)을 감사^^

어쩐지.. 기침만 해도.. 아프더라니.....

(지나가고 난 다음 감사 안하면 어쩔것임여!!  할 수 없쥐!!)

 

앞으로 살 살 살~~

얼마나 쉬지 않으려고 내가 했으면

주님은 이렇게 갈비뼈를 금가게 해 주셨을꽁??

내가 눈치 좀 차려야 하는디!!

 

그래도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한 것은

사람들은 자기 몸이 아프면

"만사가 귀찮아 지게" 되어 있다.

 

그런데 나는?

몸이 아파도 아직은(?) 만사가 귀찮아 질 정도로는 안 아픈 것 같다.

 

아파도.. 하고 싶은것은 느을 많이 있고

할 수 있는 만큼 또 다한다 ㅋㅋ

 

이런것 은혜아닌가?

은혜로다!! 주의 은혜!!

 

요즘은 섭섭하다.. 하는 감정도 누구를 향해서도 오래 안 간다.

길어야 3분에서 10분?  ㅋ

그리고 시마이!! 끝나고 없다!

이것도 은혜로다 은혜!

 

주님 믿으면서 미운 사람 없는것 처럼 복이 없는 것이다!

복 ! 복!

나는 복도 많지! ㅋㅋ

 

오늘은 상담학 강의가 있다.

교수로서의 사역 성취감도 솔솔하다

^^

 

학생들이 넘 내 강의를 잘 듣는다.

얼마나 구엽고 사랑스러운지 ~~~

 

오늘도 강의 할 내용들을 어제 생각하면서 흥분되는 기분!

기분 업 업 업이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저를 보시면서 우리 주님 하루종일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

 

외울말씀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49장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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