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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 챙기는데 너무 바빠 주님이 것을 잊지는 않았는지.." 학개 1장 - 임은미 서교사님 묵상

작성자발박사(한상범)|작성시간16.03.14|조회수162 목록 댓글 0



2016/03/14  월요일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성령님의 감동이 없으면 예배 시간에 눈물을 흘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제는 많은 분들이 내 남동생 교회에 예배 드리러 가는 것을 기뻐해 주시고 그리고 교회에서 말씀 듣고 은혜 받게 해 달라고
기도를 얼마나 많이 해 주셨는지..

그리고 그 동안 엄마가 새벽제단에서 눈물뿌려 아들의 주일 성수를 위해 기도하신 그 열매로

남 동생이 푸른 나무교회에서 주일을 성수하였다.

엄마한테
"엄마 오늘 동생이랑 예배 잘 드리셨어요?"
전화 해서 여쭤 보니

엄마가
" 그래 내 옆에서  예배 드리면서 눈물을 흘리더라."

그 한마디 하시면서 목이 메이셔서 다음 말을 잇지 못하시는 우리 어머니..

나중에 카톡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니

식사하는 시간에 동생이 어머니 손을 꼭 잡고 기도하는 사진이 올라왔는데

나도 그 사진 보면서
울컥하니 눈물이 났다.

내 동생 식기도때 눈 잘 안 감는다.
내가 안다.
그런데 눈꼭 감고 고개 숙이고
엄마 손을 꼭 잡고 기도하는 모습..

어머니의 소원이었던 아들과 함께 드리는 주일 예배..

엄마는 당연이 (?) 우셨겠지만
동생이 예배시간에 눈물을 흘렸다 하는 그 말이 왜 그렇게
반갑고 감사하고 고맙고 기쁘던지!!

주님이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제는 평생 주일 성수하여서 평생 어머님의 기쁨이 되는 아들이 되어 주기를!!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그저 그저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평범하게 주일날 교회 가서 예배 드리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이렇게 "기적같은 일"이 되었으니..

매일 기적을 경험하면서 사는
모든 주일 예배자들을 감사 합니다
^^
나에게 일어나는 매일의 이 "예배 참석"의 기적을
오늘 더 더욱 감사하면서 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앗! 오늘 새벽 예배 안 갔다
(아직 4시 29분이니... 1부 새벽 예배 못 갔지만
청년부 2부 새벽기도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새벽에 예배만 참석해도
그 누군가의 기적을 경험하는  하루가 될 수 있으니!
^^

학 개  1 장

5 -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Now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Give careful thought to your ways.

6 -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You expected much, but see, it turned out to be little. What you brought home, I blew away. Why?" declares the LORD Almighty. "Because of my house, which remains a ruin, while each of you is busy with his own house.

행위를 살펴 보라고 한다.
어떨 때에?

너희가 많을 것을 바랐는데 도리어 적은 것이 들어 왔을 때!

그러니 분명 수고를 많이 했는데 수고한 만큼 열매가 없을때..

그 이유 중 하나는 무엇인가?
(모든 것이 위와 같은 이유가 아닌 것은 사실이다)

하나님 것을 위한 것 아니고
자기 것을 위한것이었다는 것이다.

분명 수고 많이 했는데
왜 그 열매가 없는가!

살펴 보는 나의 행위에서

"나를 위한 것" 아니었다고 한다면
그러면 어차피 나를 위한 것이 아니었으니

딱히??
열매가 많이 맺히지 않아도?
그렇게 속이 상할 이유 역시 없어진다.

이것은 "일용할 양식"에 대한 부분은 아닌 것 같고

내가 부.. 영예 이런 것을
투자(?)한 것 보다  거두지 못하는 때 이런 때를 말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에게 어떠 어떠한 일에 대해 기도를 해 달라는 사람들이 있다.
기도 부탁하면 왜  그 기도를 안 해 주겠는가
잊어 버리기 전 1분이라도 기도 해 주어야 함이 마땅하니..

얼마 전 누가 나한테 무슨 기도 부탁하기에
조금 돌직구의 이야기였지만

요즘 큐티는 잘 하고 있냐고 물었다.

요즘 그거 안 한다고 한다.

내가 그런 것 왜 물어보겠는가?
안하는것 같으니까 물어보지 ^^

그래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나랑 가까운 사람인지라...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내가 믿는지라..)

성경에 "면책이 숨은 사랑 보다 낫다" 하는 말이 있다고..

그렇게 하나님하고 관계도 제대로 맺지 못하고 사는데
일이 잘 되게 해 달라고 기도부탁하면

내가 그 일 잘 되라고 기도야 해 주겠지만
그 일 잘되면 뭐할꺼냐고!!
(사실 내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이전에도 어떤 일 때문에 다급(?)하게 기도 부탁해서
간절히 그 기도를 해 주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주님이 그 기도를 풍성하게 들어서 응답해 주었음을 아는데도?
그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더 나아진 것이 없구나..
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직언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때로 참 이런 상황에 마음이 먹먹할 때가 있다.

하나님이 과연 이들에게는 어떠한 분인가?
성경 한장 안 읽고
기도는 식기도때 잠깐 하고
그리고 급한 일 있으면 조금 기도 하다가..

그러다가 큰 영예(?)나 부가 되는 일이 눈 앞에 있는 것 같으면
주위 사람들한테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고..

자기 영화를 위해 내가 기도해 줄 필요 있나?
그 시간이면 구원 받아야 할 영혼들 위한 기도를 1분이라도 더 하는것이
주님 한테 더 "기쁨이 되는 시간" 아닐까?

내가 왜 자기 영화 부귀 를 위해 기도해 주어야 하지?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내가 자기 인생 잘 풀리라고 기도해주는 "통로"야?

어떤 사람은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기도해서 일 잘 풀리면 헌금하겠다고ㅋㅋ

이럴 때 솔직히 한숨 나온다.

복 받기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해 주십사 그런 분들 위해 기도한다.
돈 팍 팍 들어오라는 기도는 안 해 준다.


내 삶에 어떤 것을 잃었을때는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사인"이라는 생각도 이 본문 말씀을 읽으면서 하게 된다.

"경고사인"이 나쁜 것이 아니다.

사고 나기 쉬운 부분에
속도 줄이라고 경고 사인해 둔 것이 운전자에게 나쁜 사인인가?

그렇지 않다.

그 경고 사인 무시하면 급커버에서 큰 사고나기 때문에
속도 줄이라고 미리 말해 주는 것이 무엇이 나쁘단 말인가.

조금 (?) 잃고
더 큰 것을 잃지 않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함으로 나아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럴때 조금? 잃은 것 같애도
돌아오면 주님은 다 다시 갚아 주신다.

그것이 바로 주님의 긍휼히 여겨주시는 마음이요 자비인 것이다.

내 행위를 돌아보아
주님 앞에 꺼리끼는것 없으면

그것이 벌써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가치를 갖고 사는 것이니
이 세상의 어떤 부보다 명예보다 더
값으로 감히 환산도 할 수 없는 고 고 고 가격인 것이다.

돈 때문에 울고 돈 때문에 웃으면서
하나님 섬기는 사람 처럼  살지 못하고
돈이라는 맘몬신을 섬기면서 살면

내가 생각하는 그 "노후대책"?
나 만을 위하여 만들어 것들은
그것이 어떠한 것이라 할지라도

내가 원하는 만큼 누리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

오늘 내가 주님과의 관계에서 누리는 평강과 기쁨과 안전이 없다 한다면 말이다.

미리 우리들의 삶에 "경고의 사인"을 주시는 우리 주님께
우리는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힘쓰고 수고함이 나만을 위함이 아니라 한다면
우리는 그 누구라도

오늘도 담대하게 주님에게 구할 것을 구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주님의 기쁜 뜻인 것이다!

선포하라!
잘 된다고 믿으라!
기도하라!
나를 위함이 아닌데 담대함은 당연히 가져야 하는 것이다!

주님 우리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이고
그리고 우리들이 가질
부..명예. 건강.. 시간 이 모든 것들을
통하여 영광 받아 주실 것이기때문에 그렇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이 땅 살면서
주님의 아들 딸로 살면서

제발 내거 내거 내거 이래 가면서
궁상 떨면서 살지 않도록 도와 주옵소서!

지위가 높아지면 얼마만큼 높아져야 하겠으며
돈을 벌어서 안전(?)하게 저금 해 두려면 뭐 얼마만큼
저금해 두어야 하는 것일까요?

성경책 한장도 안 읽으면서
내가 사 놓은 주식 오늘 올라 갔나 안 올라갔나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한시간을 더 넘게 앉아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사람이

그 주식 올라가서 십일조 많이 내면 주님이 기뻐하실까요?

돈 돈 돈 이 ㄴ 의 맘몬 신 떠나갈찌어다!
세상의 맘몬신 떠나갈찌어다!

우리들의 사회에서 떠나갈찌어다!
교회에서 떠나갈찌어다!
그리스도인들의 가정에서 떠나갈찌어다!
떠나랏!!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이 말씀에 순종하여
제 행위를 살펴 보는 삶 되게 해 주시고

주님 것 보다 내거 먼저 얌체처렴 챙기는 일은 없는가
살펴 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종일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

외울 말씀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학개 1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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