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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십니다!"스가랴 1장 - 임은미 선교사님 묵상

작성자발박사(한상범)|작성시간16.03.17|조회수195 목록 댓글 0



2016/03/16 수요일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스 가 랴 1 장

13 -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So the LORD spoke kind and comforting words to the angel who talked with me.

어제는 가천 대학교 기독교 연합 개강 예배 설교를 하러 가천대학교로 갔다.

나는 이런 집회에 가면 성령님에게 여쭤 본다.
"성령님! 여기 학생들에게는 어떠한 인삿말을 할까요?"

어제는 자리에 앉자 마자 앞에서 찬양 인도 연습을 하는 학생들을 보게 되었다.

CCC 동아리 학생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찬양인도하는 형제.. 옆에 키 보드 하는 자매..등 등
그들이 찬양인도를 미리 준비하면서
같이 통성기도를 하는데
얼마나 기도를 신실하게 하는지..
기도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만 보는데도 그냥 은혜가 되었다.

주님께 이들에게 할 인삿말을 여쭈자
주님이 내 마음에 주신 생각은

"너희들이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하나
너희들을 생각을 뛰어넘어서
더 넘치는 사랑을 내가 너희들을 향하여 갖고 있단다!

너희가 나를 기쁘게 하고 싶다고 말하나
너희의 존재 하나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기쁘단다!"

그런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데
울컥 울컥 마음에 감동과 감격이 밀려왔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40분 설교였는데
내가 설교를 마치려고 하자
학생들이 너무(?) 아쉬워 하면서
더  길게 해 달라고 한다.
(이럴때 밀려오는 감동 ㅋㅋㅋㅋ)

회장 눈치(?)를 살피니
더 해 달라고 한다.

얼마나 더 할 수 있냐고 했더니
그냥 마음껏 더 해 달라고 한다.

음.. 이럴 때 정말 마음껏 더 하면 안 된다 ^^
그래 서15분간인가 더 하고 말씀을 마쳤다.

가천 대학교를 위해 기도하고
각 기독 동아리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학생들의 기도가 얼마나 뜨거운지!!

여러 학교 기독 연합집회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는데..
가천대학교 기독 연합회
나 어제 정말 은혜 받았다.

그리고 말씀 듣는 태도도 얼마나 밝고 그리고 진실되게 잘 듣는지..

내 이래서 청년사역을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여튼 어제 내가 넘치게 은혜를 받았다.

설교 전에 계속 울컥 울컥해서
내 화장 지워 질까봐... 신경쓰느라
마음껏 울지도 못하고..

나는 내가 "말씀을 전하는 종"이라는 것이 날이 가면 갈 수록
더 더욱 고맙고 감사하다!

말씀 끝나고 나니 강사비를 주기에
광고시간에 들으니  기독 연합회 이름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준다고 그 장학기금 마련한다고 하기에

내 강사비는 울 캠 이름으로 장학금 후원하는데 써 달라고
받은 봉투 그대로 다시 전했다.

가천대학교 있는 우리 캠어들이랑 같이 예배 마치고
밥 먹으러 갔다.
가천대학교는 예현기 간사님이랑 김 선태 간사님이 간사님으로 사역하는데
재적인원은 30명이 된다고 한다.

밥 먹으로 간 식당에 예배에 참석했던 다른 기독교 동아리
학생들 두 그룹이 같은 식당에 와 있기에

식사비를 다 내가 계산했다.  ^^

남에게 감동 주는 것이 나의 취미인지라..
어제도 내 취미생활을 넉넉하니 잘 즐겼다 ^^

당연 하나님을 위해 한 일이지만
캠의 내셔널 드랙터로
캠을 위하여 어제는 그 섬김을 했다.

그래도 캠 내셔널 드렉터가
그 학교 기독교 연합 집회에 와서 강사로 설교하고 가는데
우리 캠에 좀 자랑(?)스럽고..
뿌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마치 우리 초등학교 다닐때 부모님이 학교 다녀가시면서
반 학생들에게 음료수나 빵 좀 돌리(?)는 그런 정서(??)

ㅋㅋ

집에 늦게 들어왔다.

가천 대학교가 우리 집에서 좀 먼지라..
마침 집에 오는 길은 김 선태 간사님이랑 같이 왔는지라
살짝 눈 좀 붙였어도
"목사님 ! 다음 역이 충무로예요!" 자상하게 깨워 주어서리..
목적지 지나지 않고 잘 내려서
서울역가는 방향으로 환승 잘 했다.

집에 와서는 송 정미 사모랑  좀 통화를 했다.

가끔 송 정미 사모랑 나랑은 사역이 마치고 난 다음 통화를 할 때가 있는데

송 정미 사모는 찬양 사역자이고
나는 말씀 사역자이다.

둘다 집회를  마치고 나면 무지 피곤한 것을 피차 알고 있다.

그래서 서를 배려 해 주려고
"너무 피곤하지?" 이런 말을 하지만

그 배려말에 대해둘 다.. 지금까지 보면 공통(?)된 댓글이 있다.

"몸은 피곤한데 정말 너무 감사해!
그리고 너무 행복해!"

송정미 사모는
"언니 나는 정말이지 찬양하다 죽었으면 좋겠어!"
이렇게 말하고

나는
"나도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어
나는 말씀 전하다가 죽었으면 좋겠어!"

정미 사모는 찬양할 때 가장 행복하다 하고
나는 말씀 전할 때 가장 행복하다!
라고 말한다.

요즘 내가 힘들거라고 정미 사모가 위로의 말을 한껏 해 준다.
부활절 마치면 캠에도 한번 와서 찬양하겠다고
내가 사랑하는 캠 두나미스 찬양팀 만나 보고 싶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시간만 잘 맞추면 한번 우리 캠에와서
두나미스 찬양팀 격려하고 힘을 줄 것 같다.

오늘 본문 말씀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벌 주는 무서운 하나님만(?)으로 생각해선 절대로 안 될 것 같다.

나는 주님과 이야기 할 때면
항상
"이 분은 정말 너그러우시구나"

그렇게 생각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우리가 일을 못한다고 그져 "쪼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님 섬기는 일을 열심히 한 사람들이
때로
"아니예요. 더 잘해야 하는데..
더 힘써야 하는데...
너무 부족해요!"

이렇게 말하면
사실 그 겸손(?)함에 감격도 되지만

음..
하나님은 우리가 조금만 수고해도 칭찬 많이 해 주시는 분인데...
그런 생각도 든다.

왜 우리는 열심히 일을 하고 난 다음에도
감격과 기쁨 보다는

더 했어야 하는데... 하는 그런 자책(?)감이 드는 것일까?

그 자책감(?)은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것일까?

나는 어떨 때 나를 쪼는(?) 그런 고백을 드리면서
아.. 정말 더 했어야 하는건데..
이런 차원으로 기도 하면
주님은 이렇게 말씀 하실 때가 많이 있다

"유니스야!  됏거덩!
너 충분히 잘 했거덩!
내가 기뻐했으면 된 거 아니니?

너 정말 나를 그렇게 쫀쫀한(?) 하나님으로 만들거야?
그 만큼 하기도 힘들은 것 너 알지?
잘했다 잘 했어!
내가 기뻤다니까!
너 나를 기쁘게 하는것이 너의 삶의 목표라고 하지 않았니?
내가 기뻤다니까!!"

그리고 재정에 대한 것은 때로 주님 나에게
이렇게 말씀 하신다.

"너 자꾸 내거 너거 따질래?
너에게 있는 모든 것 내거
내게 있는 모든 거 너거!
우리 자꾸 치사하게 너꺼 내꺼 하지 않도록 하자!"

모르겠다.
내가 아는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하나님과 다를까?

나는 하나님이 참 너그러운 분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정말 좋다!

나는 거의 30년을 전임으로 사역을 하고 있다.
23살인가...에 전임 교육 전도사가 되었다.

목사 안수 받은지 지금 21년이 된 거 같다.

거의 30년의 "말씀 사역자의 삶"

정말 한 시간 한시간이 감사하기만 하다.

나 이 사역하면서 "열정"이 식은 적이 없다.

엊그제인가  한의원 다녀왔다.
내 몸 상태를 검진(?) 받으면서

항상 피곤하냐고 물어 본다.
항상 피곤하다고 그랬다.
더 더욱 수술 받고 난 다음에는 정말 이전과 같은 날은
단 하루도 없이 피곤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의욕"이 상실 되는 적이 있냐고 묻는다.

"몸이 안 따라 주어서 그렇지 열정이 없은 적은 없습니다!"

그 한의원 원장님 내 체질에 대한 설명하면서
입에 땅기는 음식.. 안 땅기는 음식. 이런 차이 말하면서
음식이 나에게 좋지 않은데도
땅기는 것은 "중독"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음식에 중독 되듯이
하나님 말씀에 중독 되면 얼마나 좋겠냐고
사람들은 그런데 그렇지 않다고 하기에
내가

"어! 저는 말씀에 중독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말했더니

원장님이 나를 좀 천연기념(?) 사람처럼 슬쩍 보는 것 같았는데
(믿어 지지 않는다는 듯한 ㅋㅋ)
나는 그 눈길을 모른척 해 버렸다 ㅋㅋ
(내가 정말 말씀에 중독 된 사람이 아닐른지 모른다
그러나 나 이렇게 말하면서 살고 싶다 ^^)

난 하나님이 좋다!

하나님 위해 더 열심히 일 했으면 좋겠는데
정말 몸이 이전같지 않아서리

몸도 나 정말 이제 잘 관리하려고한다.
운동도 해야겠고
음식도 이젠 나에게 맞는것만 잘 먹어야겠고

열심히 살려고 한다.
주를 위하여!!

아자 아자 아자 홧팅!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느을 나에게  선한 말씀을 해 주십니다! 그리고 , 위로하는 말씀을 주십니다.

어떤 때는 누가(?) 나를 슬쩍 빗대놓고
그야말로 들으라는 듯이... 그렇게 나를 까는(?) 말 하는 것
느껴질 때 있습니다.

그럴 때 주님은 말씀 하십니다.

"얘! 그런 것 신경 쓰는데 시간 버리지 말아라!
나랑 놀자!
그 일에 마음 빼앗기고 마음 상하면
그 시간에 너가 할 수 있는 나의 선한 일들 못한다.
판단은 내게 맡겨라!

내가 할 일은 내가 하게 해야지!
너는 내 일을 하면되는거야!

내가 기쁘다 하는 일을 하도록 하렴!
너를 판단(?) 정죄(?)하는 사람들 때문에
낙망하는 것으로
시간을 버리지  말라는 것이다"

이런 말씀 들으면?

"나와 세상은 간 곳 없이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이런 찬양 저절로 나온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도 이 아침 나는 주님과 미니 부흥회!

주님 오늘은
신 안산대학교 신우회 설교하러 갑니다.
설교 잘 하게 해 주시고!

저녁에는 서울과학대학교에서 캠 모임이 있으니
우리 캠어들 만나서 찐한 하나님 사랑 이야기 하게 해 주시고 (오늘 모이는 학생들 중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반은 된다고 하니...)
오늘도 주님으로 인하여 충분히 만족하고 감사한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매일 매일 감사할 일들이 더 더욱 늘어가니!
이래서 또 감사!

그러니까 감사하고
그럴수록 감사하고
그러면서 감사하고
그럼에도 감사하고

감사하면 감사할 것이 더 더욱 늘어나고
불평하면 불평할 것 더 늘어나고!!
^^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종일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

외울 말씀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스가랴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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