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1 화요일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최고의 날 - "우리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여 주실 하나님" 렘 33장
예 레 미 야 33장
3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Call to me and I will answer you and tell you great and unsearchable things you do not know.`
새해이다.
2019년! 1월 1일!!
0시가 딱 되는 시간에 우리 가족은 새해 첫 예배를 드렸다.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너가 알리라!" 찬송을 함께 부르고
각자 2018년에 가장 기억되는 일들에 대한 감사를
돌아가면서 나누었다
수진이
나
남편의 삶에 있었던 굵직 굵직한 감사의 기억들!!
그리고
남편이 설교를 했다.
남편은
다윗을 섬기던 다윗의 부하들에 대한 설교를 했다.
그들은 홀로 있는 것 같은 때에도 혼자가 아니라
항상 하나님의
힘으로 다윗을 잘 섬길 수 있는 심복들이었다라는 말과 함께
우리 모두는 그 누구도
절대 혼자라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
아무도 몰라주고
아무도 내가 하는 것 보는 것 같지 않은 때에도 우리에게는 항상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자기가 드러나기 위해 하는 일들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기를 원하는 마음이어야
한다는 것!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더 더욱 영적으로 무장하는
우리 모든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권면의 말도 잊지 않고
남편은 거의
20분 넘게 설교를 한 것 같다.
그리고 가족들 다 한사람씩 새해 기도제목을 나누었다.
나눈 가족의 새해기도제목을 가지고 딸 수진이가
맺음 기도를 하고
우리는 새해의 첫 가정예배를 마치었다.
여호와를 경외하여
마음으로 사랑하고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예배와 기도로 하나님께 더 나아가는 놀라운
은혜를
우리 가족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
새해 아침
제일 처음 우리 가족의 삶의 우선순위로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 감사!
오늘은 그야말로 그 유명한 성경구절
예레미야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다.
사람들은 "복"을 빌어 줄 때
다들 감사해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누리는 "복"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있음이 크고 큰 복이라고 생각을 하는가?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 대신에
"새해에 많이 기도로 부르짖으세요!" 이렇게 말하면
우리는 반가와
하는가?
ㅎㅎ
갑자기 웃음이 나기도 한다.
"복 받으세요!" 그러면
무엇인가 내게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 같지만
"부르짖으세요 !"
그러면
내가 무엇인가
드려야 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드는가?
"세상에 공짜 없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 삶에서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게 되고 갖고 되고 누리게 되는 것을
싫어 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크고 은밀한 일"이라는 그 단어만 보아도
마음이 설레이고
궁금하고
우와! 무슨 일이 나에게 일어날까?
그런
기대감이 있게 되는데!
그 일이 그냥 원한다고 되는 일인가?
아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주님이 예비하신 일은
어떤 것일까요?
너무 알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거이 그냥 알고 싶다고 주님이 알려 주시는가?
아니라는 거죠!
"너는 (유니스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유니스 너에게) 응답하겠고
네가 (유니스 너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유니스 너에게) 보이리라
아멘! 아멘!
새해 첫날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으로
저에게 보여 주실 크고 은밀한 일들이 있음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엄청 기대됩니다!
부르짖어 기도하라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향하여
매일 매일
크고 은밀한 일들을 계획해 주십니다.
부르짖어 기도하는 자는
그 일들을 알아 내겠고
그 일을 계획하신 이가 성취하심을
경험하게 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모든 이들을 향하여
크고 은밀한 일들을 계획해 두셨어도
부르짖어 기도하여 구하지 않는다면
그 일을 알아 낼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선한 것을 예비하고
계획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마땅히 구해야 하는 방법으로
구하지 않으니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놀라운 일들을
알아내지
못하는거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내가 마땅히 찾을 수 있는 것들을
찾지 않으므로
나를 위해 존재하던 그 좋은 것들이
모두 천사들이 "폐기처리" 시키는
"폐기물"에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가네요 주님!
"앗 저거 내건데! 앗! 저렇게 좋은거이 왜 쓰레기장으로??"
내가 구하지 않으면
예비되어 있던 좋은 것들이 다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
앗
앗
앗 부르짖어서 내거 내가 챙겨야죠~~!!
큰 소리로 부르짖는것만 부르짖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 다하여
전심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것을 주님이 원하시는것이니
오늘 새해의 첫날 부터
마음을 단디 갖고
주님 한분만을 향하여
더 더욱 전진 전진 전진
기도로 나아가는 제가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늘 예레미야 33장 3절을 복이 임하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종일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