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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방

"기쁨의 기름부으심이 다른 기름부으심 보다 더 낫다 하는 말씀을 감사!" 히 1장

작성자발박사(한상범)|작성시간19.11.07|조회수651 목록 댓글 0


2019/11/07 목요일

임 은미 (유니스)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기쁨의 기름부으심이 다른 기름부으심 보다 더 낫다 하는 말씀을 감사!" 히 1장

어제는 아침에 호텔을 퇴실 하면서
테이블에 5만원을 놓았다.
교회 다니시지 않으면 이 교회 다니시라고
어제까지 내가 집회한 대전의 "해오름"교회 주보와 교회 소개하는 부르셜 함께 두고
맛있는 케익도 함께 테이블에 놓고
드리는 돈은 교회에서 헌금 내실 때 사용하시라고 손편지 써 놓았다.
그리고는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했다.

내가 감자탕을 좋아하는지라.. 감자탕 먹고 집에 들어가려고 감자탕집으로 가는데 지나 가는 행인을 세우고 돈을 달라고 하는 노숙자 한분을 보았다.

이 기회를 놓칠세랴!!
가방에서 전도용 덧신을 꺼냈다.
마침 견과류랑 다른 먹을 것이 있어서 함께 그 노숙자에게 드렸더니... 싫다고 한다.
돈 달라고 한다.
당신 손 바닥에 놓여 있는 동전 몇개를 보여 주면서
"돈 주세요 돈!" 그런다.
그래서리
내가 "돈 주기는 싫어요! 이거 드릴께요!" 하면서 덧신을 드렸더니 싫다고 하신다.
그래서 내가 덧신과 먹을 것을 드리지 않고
그냥 앞으로 걸어 갔더니 따라 오셔서리
"그럼 덧신 주세요!" 그런다.
그래서 덧신만 드렸다.

전도에도 이렇게 "밀땡"이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다.
ㅎㅎㅎ

전도덧신은 감자탕 먹고 난 다음
8000원이 가격인데 그거 드리고
2000원 일부러 따로 챙겨서
팁이라고 드리고 그리고 전도용 덧신도 드렸다 ㅎㅎ
아침부터 전도해서 감사!!

얼굴에 뾰루지가 크게 난지라..
거 참.. 어제는 방송나가는 설교인지라.. 얼굴에 신경 안 쓸 수가 없어서리
약방에 들렸다.
내가 단골로 가는 동네 약방...

어머니 간병하느라 약사님은 결혼도 안 한 것 같다.
오래만에 들린지라... 어머니 잘 계시냐고 안부 인사 드리고
뾰루지 난 상황 말씀 드리고.. 연고 하나 챙기고
집에 가려다가... 옆에 카페 들려서 약사님이 커피 좋아하는지.. 잘 모르니 일단 커피 하나랑 따사한 레몬차 따로 따로 시켜서
약사님 아침 챙겨 드리고
(전도용 덧신이 없었으매.. 일단 이렇게 먼저 커피부터 사 드리고 다음에 들를 때 전도용 덧신 드리면 되니 ㅎㅎ)
하루 잘 보내시라고 격려 하고
집으로 들어왔다.

기 승 전 복음전파!!

히 브 리 서 1 장

9 -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였고

You have loved righteousness and hated wickedness; therefore God, your God, has set you above your companions by anointing you with the oil of joy."

우리는 "기름부으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집회마다 기도제목의 단어에
"기름부으심"은 당연 자주 올라가는 단어이다.

"기름부으심"!
사역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더 더욱 이 "기름부으심"에 대한 간구함은 빠질 수 없는 기도제목인 것이다.

오늘 말씀에
기름부으심에도 "즐거움의 기름 부으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영어로는 "Oil (오이얼) of joy" 이니
"기쁨의 기름부으심"으로 변역된다.

"기름부으심"이 그러니
"능력"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도 나타난다는 것이 된다

예배 드릴 때
"기름 부으심"을 기도한다는 것은
예배에 임하는
"기쁨의 시간"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 삶에 "기름부으심"을 기도한다면
그 뜻은

우리 삶에 "끊임없는 기쁨의 모습"을 간구함이라고도
이야기 할 수 있겠다.

나는 오늘 기쁜가?
내 삶에 기쁨이 있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기쁨의 기름 부으심"이 함께 한다는
그런 말인 것이다

오늘 성경말씀은
우리 예수님이 이 "기쁨의 기름부으심"을 가지신 분이었다는 말씀을 하고
그리고 이 "기쁨의 부으심"이 우리 주님에게 있었음으로
그 분은 다른 동료들보다 더 뛰어난 분이었다는 말씀도 해 주신다.

우리들의 삶에 "기쁨"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능력의 어떤 기름 부음보다
더 나은(?) 기름부음이구나 하는 것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성경말씀이다.

"기름부으심"에는
병고침, 능력있는 설교, 지혜충만한 상담, 듣는 자체만으로도 힐링과 위로가 되는 찬양..등을 들 수 있지만

다른이들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나타나는 "기쁨의 모습" !
이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부어지는 기름부으심보다
더 뛰어난 기름부으심이 될 수 있다는 말씀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남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기름부으심이 아니라
내 안에 기쁨이 충만해야 하고
나를 통하여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누리는 기쁨을 볼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기름부으심에 더 나은
기름부으심이 된다고 하는 것..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에 수위도가 따로 있다 한다면 말이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대전의 해오름 교회 담임 목사님인
이 성현 목사님이
오늘 아침 제게 문자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기쁨의 기름부으심에 대한 묵상을 마쳤는데
딱 도착한 문자!

***
선교사님~
저희 교회에 행복 바이러스를 뿌리고 가신듯 성도들의 기쁨이 여기저기서 느껴집니다.

선교사님 모습 뵈면서
제가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계속되는 일정에 지칠 법도 하신데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성도들이 보기에는 프로페셔널이었고
하나님 보시기에는 순수함 그 자체였습니다."

****

어머 주님!
저 그럼 "기쁨의 기름부으심"이 함께 한다는것이죠?
ㅎㅎ
오우~ 오우~ 감사 감사 완존 감사!!

기쁨이 있으려면 근데
감사가 항상 가장 기본 조건이 아닌가 그런생각이
드네요 주님!

감사하면 저절로 기쁨이 오거던요! ㅎㅎ

오늘은 김 상철 영화 감독님과 배우 권오중 집사님을 만나기로 한 날입니다.
권 오중 집사님은 내가 "큐티"에 대한 설교 하고 난 다음
그 날 이후로 하루도 안 빠지고 큐티 하고 있다고 해서리
내가 넘 기특(?)하다고
점심 한번 사 준다고 했는데
이번에 김 상철 감독님하고 다 시간이 되어서리..
만나기로 한 날!!

연예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게 되면
그들이 연예계에서 끼칠 수 있는 영향력에 도전을 주기 때문에 연예인들과의 만남도 사역중에 하나! ㅎㅎ

곧 배우 이 성경 자매도 만나기로 했음!
기획사의 신우회 설교부탁 땀시 ^^

기 승 전 복음전파!

오늘 저녁에는
서울교회 영성훈련학교
큐티 세미나가 있으니
세미나 참석 모든 사람들 다 내일부터 매일 큐티 하도록
주님 도와 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종일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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