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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방

"내 삶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가장 큰 자신감 되게 하옵소서!" 신명기 20장

작성자발박사(한상범)|작성시간20.06.16|조회수55 목록 댓글 0


2020/6/16/화요일

임 은미 (유니스)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내 삶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가장 큰 자신감 되게 하옵소서!" 신명기 20장

엊그제 주일 예배 후에
지난 주 각 사람들에게 나눠 준 2만원이 넘는 선물권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한 나눔이 있었다.
요즘은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 많은지라
하나같이
한 사람 한사람에 전해 준 2만원 선물권이 얼마나
그 가정을 살렸는지..
그리고 그들이 고마와 했는지..
감동의 간증들을 들으면서

모세전도사도 존 전도사도 참 많이 성숙해졌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자기가 없는데 남을 돌아 보는 것이 거의 절대적으로
습관화 되어 있지 않다.

그런데 모세전도사의 모든 가족들
존 전도사의 모든 가족들

지난 한주
그들이 받은 2만원권의 선물권으로
자기보다 더 없는 이웃들을 돌아 본 것이다.

그들 모두에게 "나눔을 실천해 준 것"을
감사하다고
그들이 지난 주 사용한 선물권보다 훨씬 더 많은
선물권을 또 주었다.

다음 주 다 사용하라고
그러나 남들에게 다 주지 말고
자신의 가족들을 위하여 쓰는 것도 잊지 말라고 했다.

100% 남만 도와 주면
선한 일 하다가 피곤해 지고 지치고
짜증(?)도 날 수 있으니
꼭 자기 가족을 위해 씀으로
스스로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 것도 잊지 말라고 했다.
그래야 더 오랜 시간 "선한 일"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존 전도사와 모세 전도사에게는
하도 사람들이 도와 달라고 많이 오니
따로 현금을 주면서
갖고 있다가
지혜롭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라고 했다.

코로나로 인해 현지인들도
"나눠줌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하게 되어서 감사!

신 명 기 20 장

1 -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When you go to war against your enemies and see horses and chariots and an army greater than yours, do not be afraid of them, because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up out of Egypt, will be with you.

"너 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다.

이유인즉슨
이거이 정말 미성숙(?)한 적용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요즘 내가 유툽 나가는 방송을 주춤하고 있다.

매일같이
"사랑하는 그대여" 성경공부도 할 수 있고
"여호와는 해요 방패라" 한장씩 읽어서
유툽에 올리는 일들도 그렇게 힘든 일은 아니다.

"여호와는 해요 방패라" 이 책 녹음은 길어야 5분이고

"사랑하는 그대여!" 요한복음 성경공부는 길어야 20분.
(그런데 이건 사운드 작업과 영상 작업이 거의 하루가 걸린다고 하니...)

이 사역을 하는 것이 힘들어서가 아니고..
요즘은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유툽을 보는 것 같은데
유툽 들어가 보면

조횟수 많은 설교자들이 참 많다는 것이다.

내 유툽 올려 놓고 보니
조횟수 1만도 안 된다.

올린지 시간 좀 지나면 약 5천??

이전에 설교 해서 올라간 설교들 중에는
40만이 넘은 것도 있는 있지만..
그건 시간이 5년 정도 넘었으니 그런 것 같고..

조횟수 1만도 안 되는 설교나 성경공부를
내가 굳이(?) 올려야 할 필요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은 것이다.

물론 단" 한사람"이라도 듣고 도움이 된다면
그 "한사람"의 소중함 때문에
유툽에 올리는 보람(?)을 느낀다고 하지만서도..

그런 생각이 드니
유툽 사역에 그닥지 열정이 생기지 않은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오늘 묵상말씀에는
한편
뜬금(?) 없는 삶의 적용?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 라는 말씀 보다는
"그들의 숫자와 비교하지 말라"
이렇게 나에게 적용하게 된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키야.. 개척교회 하시는 목회자님들 정말 대단하구나!

큰 교회 목사님들과 설교 말씀 그닥지 다른 것이 있는감유?

그러나 어떤 교회 목사님은 엄청 많은 교인들 앞에서 매주 설교를 하고
어떤 개척교회 목사님은
몇명의 성도님들을 앞에 두고 매주 설교를 하고...

나 보고 매주 몇명의 성도님만 앞에 두고 설교하라고 한다면
나는 개쳑교회 목회를 과연 몇년이나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판단 기준이
하늘 나라에서 잘했다 칭찬 받을 목사들은
교회에 성도수가 많아야 하나니..
이렇게 판단하시지 않으실 것이니
이 얼마나 다행인지 말이다.

교회에 오는 "한 사람"의 영혼을
얼마만큼 소중히 여기는가
그 강도(?)에 따라서
좋은 목회자의 기준이 정해 지는 것이 아닐까?

내가 하는 사역이 얼마만큼
영향력이 있는가 하는 질문 보다
더 먼저여야 하는 것은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가 함께 하시는가?" 그것이 아닐까?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저는 요즘 케냐에서 열심히 "식량 나눠 주는 사역"을 하고 있는데...
음..

저는 사람들에게 그냥(?) 물질적으로만 도와 주는 일에는
큰 열정이 없는 것 같애요

오늘 남편은 평소에
월요일
식량 나눠 주기로 정해 놓고 가는 곳을 내일 가기로 하고
오늘은 시골 지역에 식량을 주고 왔는데
시골 지역 가는 길에
오늘이
구급 식량 받는 줄 알고 사람들이 모여서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줄이 얼마나 긴지..

마음이 넘 아팠다고 하는데
전 남편에게 전해 들어서인지..
그렇게
마음이 아프지는 않은 것 같애요.

남편은 거의 눈물이 글썽 거리면서
자기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옥수수 가루 한포라도 받으려고 서 있는 모습에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고 하는디..

특히 나이 많으신 분들이 줄 서 있는것 보면서
"당신 생각해 봐!
당신 아버지나
우리 아버지가 저렇게
옥수수 가루 한 포 받겠다고 긴 줄에 서 있는거 상상이 가?"

남편 하는 말에 연신 고개를 끄덕 끄덕거리면서
나는
그럼 식량 나눠 줄 때 우리 SAM 찬양팀이 와서
미니 컨설트를 하면서 복음 집회 하는 것 어떨까 했더니
남편이 그거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한다.

오늘은 SAM 스텝 리더들을 만나는데
어제 안 나눠 주고 오늘 식량 나눠 준다는 그 장소로 데리고 가려고 한다.

그리고 어떻게 SAM 이 이 식량을 나눠주는 시간에
복음을 확실하게 전할 수 있을른지
그 방법을 생각해 보자고 하려고 한다.

주님
On line 으로 SAM 예배를 시작했다고
저에게
설교 두편 동영상 만들어 주고 한국 가라고 하니
이 설교를 듣는 케냐의 모든 젊은이들이
주님과 더 가까와 지도록
주님 말씀에 기름 부으심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한국 도착도 안 했는데
말씀 집회 초청들과
상담 받겠다는 분들이 있으셔서리...

한국에 잠시
"말씀 사역과 상담 사역"으로 주님이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간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일을 제가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님은 요즘 제가 어떠한 마음과 태도를 가지면 가장 기뻐하실깜유??

저에게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마음
언어
태도가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종일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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