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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방

"나를 살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사사기 13장

작성자발박사(한상범)|작성시간20.08.06|조회수136 목록 댓글 0


2020/8/6/목요일

임 은미 (유니스)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나를 살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사사기 13장

여수 은현교회 집회를 어제 마쳤다.
중고등부 수양회였는데 어른들이 더 많이 온 것 같앴다.
ㅎㅎ
이번 집회의 설교 제목은
"신앙의 기본"이었고
신앙의 기본이 왜 신앙의 균형과 맛물려서 중요한가에 대한 강조와

말씀
기도
선행
전도를 신앙의 기본으로 설교를 했다.

첫날 설교하면서
숙제를 내주었다.

무조건 아침에 일어나면 다른거 하기전에
꼭 성경 한구절이라도 먼저 읽고

"주님 새 날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조건 감사합니다! 라고
감사의 기도를 하라고 했다.

그렇게 삶의 우선순위에
말씀읽기와 기도하기를 쎗팅하고
하루를 시작하라고 했다.

두째날 설교하기 전에
일어나서 무조건 성경부터 읽고
기도부터 하고 하루를 시작한 사람들.. 즉슨 숙제를 한 사람들 손 들라고 했더니 ㅎㅎㅎ

내가 보기에 거의 100% 손을 들었다.

세상에나!!
요로콤 착한 성도님들! ㅎㅎ

모든 말씀을 가르치는 종들은
설교한 후에
설교 말씀 들은대로 살아가는 성도들을 볼 때 무조건 기쁘다!

어제는 그래서 설교 시작도 하기 전에
숙제검사 점검하자 말자
넘 행복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만약 다시 이 땅에 태어나게 된다면
그때도 나는 꼬옥 목사가 되기 원한다!
할렐루야!

오늘도 많고 많은 전도수기 중
한개만 올려본다.

***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마스크 전도 후원 너무 감사감사합니다^^

저도 선교사님 덕분에 마스크를 받고 다시 전도를 시작하게 된 한사람입니다.
올해는 제 맘이 많이 위축되어 핑계만 되고 전도를 못했거든요.

저는 전도하면서 열매가 없는것에 스스로 지쳐서 그래서 더 전도를 멈춘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런거 생각 안하고 기도하고 씨만 뿌릴거예요.

전도하다 보면 웃으면서 받는 분도 계시고 거절하여 민망할 때도 있지만
제가 다시 전도 하고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스크 전도 너무 좋아요. ㅎ
대부분 좋아 하시고 고맙다고 이야기하십니다.

오늘 공사 안내하시는 아저씨께 드렸는데 웃으면서 받으시고
글도 끝까지 읽으시는걸 보니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당~~~^^
****

이젠 한국뿐 아니다.
얼마 전
뉴욕에 계신 분이 지금 한국에서 사용하는 결신문 내용을 보내 달라 하시더니
뉴욕에서 그 결신문 내용을
스티커 프린트 해서 만들고

그리고 마스크 직접 사셔서 그 안에 결신문 넣고
전도를 시작했다고
어제 인증샷 보내 오셨다.

"코로나를 뚫고 전도의 폭풍이
한국땅 전국에!
그리고 이제는 미국땅으로도!"

원 재숙 집사님!
미국땅에서도 시작해 주셔서 감사해요!!

곧 당신도 직접 "결신문" 스티커를 만들겠다고 하신
미국의 이 세구 집사님 부부 역시 감사!

일찌감치 덧신으로 전도를 시작하셨던
우리 제니퍼 집사님 역시 감사!!

요즘은 무엇보다 그 동안 전도를 쉬었다가
다시 시작해서 고맙다는 분들의 감사문자가 많이 와서 그것 역시 감사!!

할렐루야!


사 사기 13 장

23 -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우리를 죽이려 하셨더라면
우리 손에서 번제와 소제를 받지 아니하셨을 것이요 이 모든 일을 보이지 아니하셨을 것이며
이제 이런 말씀도 우리에게 이르지 아니하셨으리이다 하였더라

But his wife answered, "If the LORD had meant to kill us, he would not have accepted a burnt offering and grain offering from our hands, nor shown us all these things or now told us this."

오늘 본문말씀도 배경말씀을 필요로 한다.

다 옮겨 적으면
오늘 묵상이 넘 길어지니 ㅎㅎ
삶의 적용이 되는 말씀으로 막바로 넘어간다.

(오늘 말씀의 적용이 되는 이야기의 배경이 궁금하신 분들은
사사기 13장 전체를 읽어보시기를 권면한다)

오늘은 그 유명한 사사 삼손의 이야기가 성경말씀에 시작되는 날이다.

"우리를 죽이려 하셨더라면"
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다.

상담을 많이 받다보면
상담내용 안에
"죽을 것 같은 심정"들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된다.
환경의 어려움으로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나는 많이 만났다.

어떤 날은 사역 마치고 밤 늦게 집에 돌아 와서
카톡을 확인하면

카톡에
죽고 싶다
제발 살려달라
제발 도와 달라
이런 문자들이 한꺼뻔에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우와.. 얼마나 상황이 힘이 들면
자살하고 싶은 충동에 사로 잡히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상황이 되기 까지 왜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고
이러한 상황에 밀어 붙이셨을까?
그런
의문과 섭섭함을 상담내용가운데 말하기도 한다.

오늘 성경말씀 본문에는
삼손의 아버지가 자기의 아내에게
하나님의 사자를 직접 본 자신은 이제 곧 죽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 때 그 아내가 한 답변이
오늘 본문말씀이다.

"우리를 죽이려 하셨더라면
우리 손에서 번제와 소제를 받지 아니하셨을 것이요 이 모든 일을 보이지 아니하셨을 것이며
이제 이런 말씀도 우리에게 이르지 아니하셨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계획은
항상 선한것임을 일단 믿어야 한다!

"항상 선하신 하나님"이라고 믿고
환경을 바라보는 것과
"항상 선하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고
불평하면서
환경을 바라보는 것에는
하늘과 땅의 큰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선하시다!
항상 선하시다!
항상 선하시다!
하나님은 선하시다!

God is good!
All the time!
All the time!
God is good!

어제도 거의 자정이 되어서
길고 긴 문자가 들어왔다.
딱히 상담이라고 말한 문자는 아니였으나
하나님이 왜 어떠 어떠한 일들을
자신의 기대따라 해 주시지 않으셨는지에 대한
서글픔이 잔잔히 깔려 있는 문자였다.

글을 읽어 내려가며

글을 보낸 자매는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자매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자신은 하나님을 참 사랑하고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희생(?)도 다 했는데

하나님이 왜 그리하셨을까에 대한 의문이
한편
글의 구구절절이 배여있기도 했다.

길게 쓰지 않으려 했다고 말하면서
글은 계속해서 이어져 내려간
긴 글이었다.

그 글을 읽고 나는 금방 잠을 잘 수는 없었다.
한참 여러가지 생각이 오고 갔다.
간단(?)하게 설명할 수없는
하나님이 그 자매를 향한
엄청나게 아름답고 보배로운 계획들을
어떻게 알려 줄 수 있을까?

일단
짧게 답글(?)을 보냈다.

우리들의 삶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들을 두고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나는 이것이
우리 모두의 "각자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나를 죽이시려고 하는구나
나를 망하게 하시는구나
이래서 나에게 실망과 좌절이 가득한거구나
하나님은 왜 나를 누구 누구와 같이
그렇게 복을 주지 않는것이지?

내 인생은 왜 누구 누구와 비교할때
이 모양 이 크기 밖에 안되는거지?
하나님 나에게 왜 이러시는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나의 선택이고

설마하니 나를 죽이시려고 이런 상황에 나를 놓으셨겠어?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언제까지 이러려구..
곧 지나가겠지..
"이것도 지나가리라~"

아.. 내가 정금같이 나오는 과정에 이런 일들을
허락하셨나봐!
내가 주님을 더 닮아 가는 과정이겠지!

그래 그래
하나님이 당신이 나를 향한 사랑을 가르치시려고
이 일은 허락된거야!

다 나를 위함인거지!
내가 뭐 홀로 이 일을 감당하라고 하시는 것도 아니잖아!

주님이 나랑 함께 이 짐을 지고 가시는 것을 감사 감사!

그래 그래
하나님은 선하셔!
항상 그러하신 좋으신 나의 하나님!

**************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의 태도는 중요한 것이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선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갖고 있으신
모든 계획은
선한 계획이십니다.

우리를 죽이려 하는 계획들이 아니고
우리를 살리려 하는 계획들이고
우리를 회복케 하시려는 계획들이십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 말씀을 상고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 29:11)

For I know the plans I have for you," declares the LORD, "plans to prosper you and not to harm you, plans to give you hope and a future.

저는 눈에 보이는 제 환경을 믿지 않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특히 힘이 들때는 더 더욱
나에게 소망과 힘이 되는 말씀만을 의지합니다

그것이 내가 살아 날수 있는
유일한 길이 되기때문입니다.

말씀을 믿고 의지하는 한
나에게
긴 시간의 "주저앉아 있음"과
낙망과 실패의 자리에서 "머물러 있음의 시간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저는 또 일어납니다
그리고 저는 또 시작합니다!

이것이 내가 알고 있는 "살아있는 말씀"의 능력입니다

이 능력을 저는 이미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내가 믿는 주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되십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은 말씀이십니다!
성령님께서
오늘도
말씀으로 임하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말씀으로
새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주이신
성부 하나님!

구속자이신
성자 하나님!

위로자이신
성령 하나님을 저는 믿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종일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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